2014. 5. 8. 15:30ㆍ그밖의 세상/마리/수리/수지
꼬물이들이 태어난지 이제 한달이 다 되어 간다.
처음엔 주먹보다 작은 녀석들이라, 행여 어디 상할까 두려워서 전전긍긍했었는데,
이젠 녀석들 몸무게가 벌써 1키로에 육박한다.
(단위:g)
날짜 |
4/11 |
4/12 |
4/13 |
4/14 |
4/15 |
4/18 |
4/19 |
4/20 |
|
4/24 |
|
5/5 |
첫째 몸무게 |
250 |
264 |
284 |
336 |
378 |
426 |
460 |
502 |
|
706 |
|
1010 |
(무게차이) |
|
(14)
|
(20)
|
(52)
|
(42)
|
(48)
|
(34)
|
(42)
|
|
(204/4일)
|
|
(304g/11일) (760g/24일) |
둘째 몸무게 |
226 |
243 |
267 |
301 |
331 |
385 |
402 |
436 |
|
654 |
|
910 |
(무게차이) |
|
(17)
|
(24)
|
(34)
|
(30)
|
(54)
|
(17)
|
(34)
|
|
(218/4일)
|
|
(256g/11일) (684g/24일) |
※ 처음 일주일만 몸무게를 핑계로 아이들을 살펴봤고,
궁금한 마음에 중간에 한번 더 쟀고, 마지막 5/5는 동물병원에 갔을때 기록상 잰거~ ^^
마리가 살뜰히 보살펴서인지, 녀석들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
우린 아직까진(?) 마리만 챙기면 되는 거~
다만... 마리가 교배후부터 지금까지 구충제는 물론 심장사상충 예방약도 못 먹었기에,
동물병원 다녀온 다음날(5/6), 꼬물이들과 마리한테 구충제부터 먹였다.
4/11에 태어나서 4/13까지의 사진은 지난번 포스팅( http://bada.tistory.com/900 )에 있으므로,
그 이후부터 쭈욱~ 올려본다.
4/14
4/15
4/16
4/17
4/18
4/21
정신없이 먹는 녀석들~ ^^*
4/24, 처음으로 눈 뜬 날~ ^^
5/2
5/3 (이날 사진은 전부 유키가 찍어준 것)
5/5, 제주시까지(병원) 다녀와서 피곤한지 셋다 떡실신;;; ㅋㅋㅋ
5/8
이도 아직 안 났는데, 서로 물고 뜯기 놀이를 벌써 한다;;; (중간에 오줌도 싸 가면서;;; ㅋㅋㅋ)
귀여운 녀석들...
무럭무럭 자라서, 다같이 마당에서 뛰어놀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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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 이름 지었습니다.
큰 녀석이 수리, 작은 녀석이 수지...
여전히 폭풍성장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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