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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나들이 - 겨울의 경복궁
오늘 나갈때만해도 날이 살짝 흐린듯했는데 나가보니 하늘 색깔이 늠 이뻤다. 오랫만에 경복궁에 들러 사진도 찍고, 반가운 사람들도 만나고... 맛난 음식도 먹고~ ^^ 아래는 빠질 수 없는 단체사진~ ㅋㅋ (포토 바이 꿘쓰님)
2007.12.16 -
합천 돼지국밥 - 부산
부경대 근처의 '쌍둥이국밥'집에 먼저 갔다가 문이 닫혀 (일요일 점심때라 그랬나?), 지나가는 택시아즈씨한테 물어물어 찾아간 곳이다... 돼지국밥 먹기전에 먼저 나온 순대+수육, 수육을 항정살로 만들었다. ㄷㄷㄷ;;; 맛은? 워~~ 사진보니 또 땡긴돠아... ㅡ,.ㅜ 전체 상차림 모습 (쪼메 짤렸;;;;;) 엇? 그란디, 워쩌나... 먹느라 바빠서, 정작 메인메뉴인 돼지국밥을 안 찍었;;;; ㅋㅋㅋ 돼지고기로 국밥 만들믄 돼지 냄새 나거나 느끼하지 않냐고? 그럴리가... 늠늠~ 맛나고, 냄새도 없고~ 구욷~~ ㅎㅎㅎ 긍데, 왜 서울엔 저런거 파는곳이 없는거쥐? ㅡ.ㅡ??
2007.11.20 -
갈매기의 꿈 (2)
감포 바닷가에서 만난 갈매기들... 요기는 꼭 모빌 매달아 논거마냥, 혹은 수상(?)발레하는거 마냥... ^^ 대왕암에서 쉬던 수 많은 갈매기떼들... * E-330 + 150 mm
2007.11.09 -
제주 표선의 춘자싸롱, 춘자국수
소문을 듣고 물어물어 찾아간 '춘자싸롱'이라는 국수집 표선면사무소 근처라는 것과, 가서 물어보면 안다...는 말만 듣고 무작정 찾아나선 그곳은 간판은 물론, 입구에 아무런 표시도 없었지만 찾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이 맛깔스런 국수값은 단돈 2천냥... 한끼를 떼울 수 있을 만큼 양이 적당히 많았지만, 부족하겠다 싶은 사람을 위해 양이 배정도 많은 곱배기도 있다고 함~ 찾아가는 길은 아래와 같다. 일단, 표선 면사무소를 찾아간다~ (면사무소 건너편이다~ ^^) 싸부님이 면사무소에 앞에 서서 가리키시는 곳이 그 곳~ 사진 안에 보이는 이정표 건너편이 그 곳~ 좀 더 가까이 가서 보면... ↑ 요렇다~ 왼쪽 사진에서 슈퍼와 동부화재/페리카나 건물 사이로 들어가면 ↓ 아래와 같은 자그마한 출입구가 보인다...
2007.11.07 -
스킨 바꿨습니다~
이전 스킨을 늠 오래쓰기도 했으려니와, 가로폭이 좁아서 살짝 답답해 하던 차에, 괜시리 이거저거 눌러보며 가로폭을 재보니... 이게 젤 넓네요~ ㅡ.ㅡ 뭐... 아직은 위자드 기능이 안 되긴 하지만... 걍 한번 써 봐 주기로... ㅋㅋㅋ (그르타구... 또치가 다음번 포스팅부터 큰 사진을 올릴라나? ㅡ.ㅡ??)
2007.11.01 -
갈매기의 꿈
감포 대왕암 앞에 근처 갈매기가 다 모였나보다... ㅎㅎㅎ 그러나... 아직 시판전인 12-60 mm 렌즈를 한번 빌려 써본것이 화근... 나오면 이슬이 사기전에 그 렌즈부터 구해야 겠다고 다짐;;;;;; ㅡㅡ;;;;;;; 물론, 눈치 빠른분들은 이미 짐작하셨겠지만 저 갈매기들을 모은 건... 새우깡의 위력~ ㅋㅋㅋㅋ
200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