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 - 해산물/초밥 뷔페

해산물 식당(씨푸드 레스토랑)이 몇군데 있지만, 보노보노는 내가 좋아하는 곳 중 하나다.
(이곳에 고등어초밥이 있어서 그러는 것만은 아니다~ㅋㅋㅋ)

비록... 퇴근하고 가면 가격이 부담되서, 평소엔 거의 못 가지만,
어쩌다 평일날 휴가를 냈을때면... (평일 점심때는 좀 싸니) 점심으로는 그나마 갈만 하다~

첨엔 종류별로 가져온 초밥류로 시작을 하고~ㅋ

약간의 회와 회무침도 입맛 돋우기는 그만이고~

용언니(=요즘의 남편별명, ㅡㅡ;;;;)가 가져온 것과 함께~ㅋㅋ

2차부터는 처음에 가져다 먹은 것중 맛났던 것을 중심으로~ ㅎㅎ

전복죽도 먹을만하지만, 튀김이나 딤섬같이 뜨신음식도 맛은 봐야;;ㅎ

후식으로 준비되어있던 눈꽃(?)팥빙수

람부탄과 얼린 홍시는 물론, 몇가지 과일들과 쿠키, 케잌들도 있다

화장실로 가는 벽

핫쵸코로 마무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