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6 20:05

 

(예전이야기를 밀려쓰는 거라... 여름에 바다에 다녀온 이야기를 한겨울에 올리니 이해바랍니다~ㅋ)

 

 

바야흐로 한여름인 8월, 광복절날~!

조촐한 광복절기념(?) 다이빙번개가 있었다. ㅋㅋㅋ

 

 

거의 2년만에 장비를 꾸려 바다로 가는 길~

 

 

 

 

 

첫 다이빙은 돌하르방 포인트에서 비치다이빙을 했다.

 

*** 물 속 사진들은 (비록 10년 다된 카메라(G9)+하우징으로 찍은거지만)

     용언니가 찍은거라 저작권도 용언니한테 있음~ㅋ ***

 

 

밧줄에 숨은 물고기는 자기가 틀킨걸 아는지 모르는지, 숨 죽인채 있고~

 

 

 

바위에 붙은 녀석들도 들킨건 마찬가지~ ㅎㅎㅎ

 

 

 

이 아이도 첨엔 모른척~하더니만,

 

 

나중엔 전방주시~ㅋ

 

 

 

이 말미잘은 꼭 손을 흔드는거 같다.

 

 

요렇게~ㅋ

 

 

 

그 외에도 생명체들은 많았는데,

(하우징이) 늠 오래되어서 셔터가 잘 안 눌러진다고 카메라 탓을 하며 잘 안 찍는 용언니;;; ㅡ.ㅡ

 

 

 

 

물에서 나와 1시간여를 쉰 후, 배를 타고 비양도 쪽으로 갔다.

두번째 포인트는 금능의 명물, 난파선포인트~

 

 

들어가니, 난파선답게(?) 시야는 흐려주시고,

용언니가 날 찍고있는 줄도 모르고 쳐다봤다가... 엉거주춤하게 한장 찍히고~ㅋㅋㅋ

 

 

찍힌김에 찍사님(=용언니님)한테 난파선 창문을 통해 한장 찍어달래서 요렇게~ㅋ

(역시 내장플래시로 물 속 광각은;;; ㅡ.ㅡ)

 

 

워낙 시야가 별로였지만,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는 솔솔했다~

 

 

똑딱이라 내장플래시만으로는 (찍은 사진으로는 원래의 색깔이나 느낌을) 제대로 표현할수가 없어서 동영상을 투척하니,

그냥 느낌만 보시라~ㅎㅎㅎ

 

 

 

나오는 길에 본 (자기가 안 들킨줄 아는?) 물고기~ㅋ

 

 

 

요건 이번 다이빙번개 주창자, 강회장님이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

(숨은 용언니 찾기는 보너스? ㅋㅋㅋ)

 

 

 

선명하고 크게 나온 용언니 사진은 아래에... ㅎㅎㅎ

 

 

 

 

* 2015년 8월 15일, 금능다이빙 간략 메모

 

날씨는 맑았고,

한 여름이니 기온은 여름기온이었을거고...

바닥수온 21~22도, 표면수온 25~27도

 

그 외에 더 자세한 기록은 내 로그북에... ^^;;;

 

 

 

  • 세월따라 2016.01.30 15:59 신고

    수영을 못하는 나에겐 꿈나라입니다 ㅎㅎ
    제주도 바다속이 살아있네요. 보기 좋아요.
    그리고, 잡수복 입으면 티셔츠가 안젖나보네요.

    • 또치 2016.01.30 18:12 신고

      저 잠수복은 습식이라 당연히 물에 젖는답니다.
      사진에서 뽀송해 뵈는건, 물 밖에 나와서 잠수복 벗고 티셔츠로 갈아 입어 그런거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