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세상/풍경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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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하늘
역시나, 날씨가 도와줘야... ㅡ.ㅡ * E-330 + 7-14 mm, 사이판 하이얏트 앞 비치
2007.10.05 -
하늘과 바다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인지...
2007.06.15 -
보물섬?
어제 비가 그치고 난 후, 갑자기 맑아진 시야에 놀라, 주섬주섬 삼각대하고 카메라를 챙겨서 옥상에 올라갔다. (시커먼 사람 둘이 비상엘리베이터 타구 올라가는걸 보고, 경비 아즈씨들이 같이 따라 올라 오시긴 했지만~ ㅋㅋ) 정말 맑았다... 군데군데 바쁘게 움직이던 구름과, 탁 트인 시야... 와우~!! 망원렌즈로 땡겨서 파인더를 보니, 건너편 여의도 63빌딩 언저리가... 마치... 보물섬에 온 듯, 온통 금빛 천지~ ^^ 그른데 엄청 추웠;;;;;; 손과 발이 얼어붙기 시작해서, 나중엔 온몸이... ㄷㄷㄷ
2007.05.10 -
꽃놀이 2 - 그 외 꽃들
2007년 봄, 여의도 윤중로
2007.04.18 -
꽃놀이 1 - 벚꽃, 벚꽃길
2007년 봄, 윤중로
2007.04.18 -
떠나고 싶다...
바다는... 직접 가서 보고 느끼고 있는 동안에도... 항상 그립다... * 2006년 11월초, 저녁무렵의 주문진항 (E-300 + 14-54 mm)
2006.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