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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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상태의 경험 - KISTory 36호, 2008년 2월
좀 마이 늦었지만... 지난 2월, KISTory (인터넷 사보) 36호에 나온 사진과 글입니다~ (가로 사이즈가 1011 픽셀이니, 글씨를 제대로 보시려면 클릭해서 보셔요~ ^^) KISTory 36호 전부를 보시려면 http://old.kist.re.kr/NewsLetter/36/frame.asp
2008.04.30 -
만타 in 시밀란
시밀란 리브어보드 (배에서 먹고 자고 다이빙하는 것) 일정 중 마지막 다이빙에서 드디어 만타가 나타났다. 카메라/비디오를 든 사람들은 다가서서 사진을 찍고, 카메라가 없는 사람들도 신나서 구경하고 있는 모습들... ^^
2008.03.24 -
니모의 보금자리
* 2007년 6월 마타킹, E-300 + 35 mm macro
2008.02.19 -
바다 속에는 무엇이?
요것도 물고기 맞다~ 찾아보면 눈코입, 다 있다~ ㅎㅎㅎ (2007년 11월, 제주) 전열을 가다듬은(?) 새우들 자꾸 먹고싶다고들 하시는데, 실제로 보면 작아서 먹을건 없다... ㅎㅎㅎ (2007년 11월, 제주) 어두운 구석에서 노는 형님들(?) (2007년 9월, 사이판) 물 속에서 가장 약한... 물고기?! 혼자서는 숨도 못쉰다~ ㅎㅎㅎ (2007년 9월, 사이판)
2008.01.29 -
평온한 바다, 보홀 - 새롭고 놀라운 경험
(참으로, 일찍도 쓰는 기행문(?)이지만, 밀린 숙제하는 기분으루다가... ㅎㅎㅎ) 2005년 11월... 보홀로 다이빙을 떠났다. 늘 그렇듯이, 워낙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는 계획이다보니, 일정 조정하고 예약받고, 또 예약하느라 진이 다 빠질때즈음 출발하는 거지만, 그래도 뱅기타고 나면 준비하느라 힘든 기억들은 다 잊혀진다~ ㅋㅋㅋ 보통 4박5일이나 5박6일이지만, 이번엔 욕심이 나서 2~3일 더 연장하는 팀도 꾸렸다. 내가 속한 팀 일정은 장장 1주일... 으흐흐흐~ 보홀로 가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하나는 세부로 가서 페리타고 보홀까지 가는 방법이고, 나머지 하나는 마닐라로 가서 국내선 타고 보홀의 타그빌란(Tagbilaran) 공항으로 가는 방법이다. 두 가지 방법중에 우리는 국내선을 이용하는 방법..
2007.08.27 -
수중촬영을 하는 부부... ㅎㅎㅎ
6월말 어느 비오는 날... 우찌우찌 하다보니, 올림푸스 웹진기자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고, 그 결과가 웹에 떴다. (뮤770sw, E-300, E-410, E-510으로 찍은(or 찍힌) 사진들과 함께... ^^) 남편이름을 좌'용'이 아닌 좌'룡'이라고 쓴다던가 하는... 몇가지는 잘못된 내용도 있긴 하지만, 암튼... 떴다... ㅡㅡ;;;;;;; 원본 링크는 http://www.olympus.co.kr/fun/focus/View.aspx?page=8&bseq=2298&skey=&sval= (이곳 아래부분에 01, 02, 03, 04 차례에 해당하는 곳을 클릭하면 된다)
200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