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1 19:06

 

농부는 비 오는 날이 쉬는 날이자, 밀린 (다른) 일을 하는 날이다...ㅋ

 

얼마전, 트럭의 정기검사 안내문이 왔길래,

(근처의 공업사에 맡겨도 되겠지만) 제주시에서 할 이런저런 일들을 몰아서 직접 다녀오기로 하고

비가 예보되어있던 5월 11에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그런데... 남들도 비슷한 생각을 해서였을까?

10시쯤 도착했는데, 건물을 빙 돌아서 있는 엄청난 자동차들의 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 ㅠ.ㅠ 

 

 

1시간반쯤을 기다려서 우리 차례가 되었고~ㅋ

 

 

검사는 일사천리로 진행~

 

 

다행히 점심시간에 걸리지않고, 별다른 문제없이 잘 끝났다~

 

 

화물차는 1년에 한번씩 검사해야 한다니,

내년에 또 안내문이 올때까지는 별 걱정 없이 타고 다녀도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