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다...

2006. 11. 26. 07:48네모난 세상/풍경들

  




바다는...
직접 가서 보고 느끼고 있는 동안에도...
항상 그립다...


* 2006년 11월초,  저녁무렵의 주문진항   (E-300 + 14-54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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