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5. 11:27

 

시간순으로 올리다보니, 또 음식사진이 맨 위~ ㅎㅎㅎ

 

 

뭐, 별건 아니지만...

아래는 가지 사이에 다진 고기를 넣고 만든 가지탕수육~ㅋ

 

 

요건 어느날 점심에 해 먹은 비빔막국수~ 

 

 

종종 먹던 비빔국수에서 국수만 메밀면으로 바뀐거지만,

맛은 어느 음식점 부럽지 않았던 기억이;;;ㅎ

(+ 엄청난 양은 덤?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래는...

우리집 녀석들을 닮은 강아지인형 함 떠 보겠다고 덤빈, 코바늘로 인형뜨기 수업중에 찍은 한 컷이다.

(모델은 인형뜨기 수업에 같이 참여한 다른 분)

 

 

왕초보에 손도 작은 편이 아닌지라 쪼마난 부분 뜰때는 애로사항이 꽃피지만,

토끼인형 한쌍을 완성하는게 1차 목표다.

 

(토끼들의 머리부터 떴는데,

 똑같은 도안을 보고 떴는데도 두개의 머리 크기가 다른건 비밀;;; ㅎㅎㅎ)

 

 

 

 

 

그 다음은...

우리집 겸둥이(...라고 쓰고 먹깨비라 읽는다...ㅋ)들 순서~

 

 

아침저녁으론 쌀쌀하지만, 낮의 기온이 여름기온에 육박하기시작해서

녀석들의 털을 깍았다~

 

 

깍는 도중 이발기 날이 잘 안 들어서 중간에 중단한지라, 마무리는 좀 더 해야하지만...

그와는 상관없이, 마당에서 뛰노는 녀석들의 모습은 여전히 신나고 즐거워 보인다. ^^

 

 

히힛~ 헤헷~하는 듯한;;; ㅋ

 

 

 

 

마리(초록 목줄) : 어이~ 거기 

 

 

수리(빨간 목줄) : 왜욧~!

마리(초록 목줄) : 앗~ 깜딱이야;;;

 

 

앙알앙알 앙알앙알~

 

옹알옹알 옹알옹알~

 

 

마리 : 앙~ 수리 너 조심해~

 

 

수리(빨간 목줄)/수지(파란 목줄) : 우리엄마(= 마리) 왜 이래요?

(왜 그러긴, 심심해서 그러겠지~ ㅋㅋㅋ)

 

 

수리 : 엄마~! 함 놀아 드려요?

수지 : 난 모르는 일 일세;;;

 

 

마리 : 그래, 나 심심해... 같이 노올자아~~

 

 

(그리고 나선... 이리 뛰고 저리 뛰고;;;ㅋ)

 

 

 

한참을 저리 놀다가 헥헥대며 물 마시고 상황 종료~ ㅎㅎㅎ

 

 

언제봐도 시간가는줄 모르는...

우리집 겸둥이들~ ^^;;;

 

 

 

  • 세월따라 2015.06.15 19:28

    식당 겸업 추천합니다.
    맛나게 보이네요.ㅎㅎ
    뜨게질샵도 부업으로 ~~
    다재다능입니다.^^
    마리가족들 신나게 노네요 ㅎㅎ

    • 또치 2015.06.15 20:42 신고

      식당은... 매번 만들때마다 다른 맛이 나서 안 될거 같아요~
      걍 저만 먹는 걸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