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18. 20:03

 

요 며칠, 욕실 세면대도 바꾸고, 데크도 하고 파고라도 하느라 상황보고가 없었던 텃밭을 둘러보려 한다.

(사실 매일 둘러보긴했는데, 사진으로는 안 남겨서뤼;; ㅋㅋ)

 

 

젤 먼저 수박;;;

갯수가 더 늘어났다. 예전의 5총사들도 고만고만 조금씩 자라고 있고~ 

(크기가 작더라도 하나 따서 먹어봐야하나? 이러고 있단;; ㅎㅎㅎ)

 

 

 

특이하게 자라는 녀석, 여전히 특이한 모습을 유지한채 커가고 있다.

 

요건 반쪽이 다른 반쪽보다 더 빨리 자라서 이런듯??ㅋ

 

 

 

다음으로는 참외;;;

지난번에 하나 따서 먹어봤는데, 우리밭에서 난거라 그런지 맛이 좋더란... 호호호~

 

그 외에도 많이 자랐다~

 

 

 

 

 

개구리참외도 아직 자라고 익고 있는 중이다...

근데 비도 안 오는데 계속되는 더위로 잎들이 말라가서, 조만간 익은거 같은 애들을 따줘야 할듯~ ㅡ.ㅡ

(그제 난황유는 한번 더 뿌려주긴 했는데도 희긋희긋한게 보인다... ㅜ.ㅜ)

 

 

 

 

 

호박도 잘 자란다...

 

 

애호박도 몇개 나고 있고~

 

 

 

서리태 콩주머니~

아직은 열매가 실하진 않아 뵌다;; ㅡㅡ;;;

 

 

요건 약콩(쥐눈이콩)...

 

 

콩도 그렇고, 다른것들도 그렇고... 가물어서 큰일;;;

 

 

 

이 아이는 목화꽃;;; 정말 이쁘게 핀다... ^^

 

 

 

연못도 여전히 부레옥잠꽃을 비롯한 꽃들이 번갈아 피고, 나날이 풍성해지고 있다.

 

 

 

 

어제 완성한 데크...

오늘 한번 더 오일을 발라줬고, 발 받침까지 제자리에 놓았다.

(끓여놓은 콩기름이 살짝 모자라서 상판 5장은 또 못 칠했;; ㅋㅋ)

 

 

 

마리녀석;;; 기름 발라놓으면 가서 부대끼는 통에, 온몸이 기름범벅~ㅋㅋㅋ

(기름칠이 완료되는대로 녀석도 목욕을 시켜얄듯~)

 

 

하필 눈을 막 감고 있을때 찍혔;;; 이것도 귀엽;;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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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만두c 2012.08.19 17:05 신고

    왓! 데크가 무지무지 멋있어요! 캬- 넓직-해서 모기장 치고 자도 되긋어요 ^0^
    작물들은 나날히 쑥쑥 잘 자라는게 신기하기도 하고요- 또...
    물방울 모양 수박의 속이 궁금해욤 ㅡ.ㅡ a 힣

    참참,, 저.. 블로그 이름 바꿨어요. http://tealoft.tistory.com/ 이제는 요기로 놀러오셔요-

    • 또치 2012.08.19 19:46 신고

      나무에 칠한 기름이 잘 마르는대로 모기장 취침을 해 볼작정임~
      ㅋㅋㅋㅋㅋ

  • 마루 2012.08.20 09:52

    데크... 아래를 다 막아뿌리면 마리는 어데서 놀라고???

    • 또치 2012.08.20 13:49 신고

      데크 위요;; 계단으로 만든 거 위에서 놀아도 되구요;;
      ㅋㅋㅋㅋㅋ

  • 선희 2012.08.23 15:20

    꺄우!!! 저걸 말한거군요!!!
    전문가전문가!!
    저기서 함께 놀 날이 오겠죠? 와야되는데.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