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의자와 우체통 만들기, 마리가 노는 법~ㅋ

2013. 4. 1. 10:43탐나는도다-제주정착기/고치고 살기-수리/정리

 

올초에 C&P리조트에서 소나무 밑둥 두개를 얻어다가,

말린다고 한쪽에 그냥 뒀었는데, 며칠전에 그걸 껍질을 벗기고 다듬어 두었다.

 

 

껍질을 대강 벗긴 후에 그라인더에 사포를 달아서 다듬는 중~

 

 

그렇게 다듬어 놓은 의자 두개;;;

 

거의 다 마른줄 알았는데 하나는 아직 덜 말라서...

좀 더 말린 후에 표면에 처리를 해서 의자로 쓸 생각이다~

 

 

 

 

그 다음은 우체통~!

주차장쪽 문을 다시 달면서, 이전 문에서 나온 나무들을 재활용해서 뭘할까 하다가 우체통을 만든거~

 

 

완성된 앞면 (우편물을 넣는 쪽)

 

 

잡지책 크기도 받을 수 있게, A4 크기가 들어갈 수 있는 걸로 만들다 보니 늠 커졌;;;

 

그래서... 분명 우체통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만들어 놓고 보니 강아지집;;; ㅋㅋㅋㅋㅋ

(물론, 마리가 들어가기엔 좀 작다;;; ㅎㅎㅎ)

 

 

 

며칠전 페인트 칠하고 남은걸로 일단 칠을 해 놓고,

집 안에서 우편물을 꺼내는 문에 손잡이도 달아 놓았다.

 

 

지금 페인트 칠 해 놓은건 하도를 칠한 셈 치고,

나중에 하얀색과 빨간색 라카를 사다가 이쁘게 뿌려서 대문 옆 돌담 위에 올려 놓을 예정인데...

크기가 좀 커서 망설이는 중이라는... (색칠한 전체샷은 설치한 후에나;;; ㅋㅋㅋ)

 

 

 

 

그 사이 마리는 햇볕 잘 드는 곳에 자리잡고, 바람 맞으며 일광욕 중이심;;; ^^;;;;

 

 

'아잉~ 저 초상권 있다니깐요;;; ㅡㅡ;;;'

 

 

'아님 모델비로 간식이라도 좀 주시던가...' ㅎㅎㅎ

 

 

 

일 다하고, 마리 약 올리며 노는 용언니~ㅋ

 

 

둘 다 귀엽;;;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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