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27. 11:36

 

오늘(11/27), 서쪽에 쪼로로~ 나 있던 나무 세그루 중, 가운데 나무를 베었다.

서쪽에 창고나 물부엌을 하나 만들고 싶은데, 그녀석이 딱 버티고 서 있어서... ㅡ.ㅡ

 

어지간하면 안 베고 해보려고 무던히 생각을 해 봤는데,

우리들 머리로는 무리라... ㅋㅋㅋ

 

 

 

(사진을 미처 찍기전에) 크게 두개로 뻗은 가지 중 하나를 먼저 베었고,

나머지 가지하나도 베려고 올라간 용언니~ 

 

 

그 남은 가지도 바닥으로 떨어지고...

 

 

나무 떨어지는 소리에 놀란 마리녀석은 무서워서 멀리 도망간지 오래~ㅎㅎㅎ 

 

 

 

힘들테니 중간에 한번 더 잘라서 옮기자는 나의 의견은 무시되고...

한번에 가자며 밑둥을 베고있는 모습;;; ㅡㅡ;;;;;

 

 

결국 그 남은 부분도 넘어졌다~ 

(오른쪽 아래에 이날 작업에 쓰인 유일한 도구가 살짝...ㅎ)

 

 

 

뿌리까지 뽑을 수는 없으니... 오늘 작업은 여기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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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실 2012.11.29 12:12

    아까바라~~~~~~~나무많은 집이었는데~~~~

    • 또치 2012.11.29 16:39 신고

      나무는 달랑 한그루 줄었어요~
      물론, 가지치기로 전체 나무의 반이상을 잘라버린 느낌이 들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