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25. 18:35

 

그간 나름대로 공사다망했던지라...

 

어느덧 5월도 다 지나고 있는 이제서야,

오늘자도 아니고, 5월 10일자 텃밭모습을 올려본다;;; ㅋㅋㅋ

 

 

 

울타리 바로 옆의 꽃밭,

로즈마리(오른쪽)도 그렇고, 유럽스(가운데, 노란꽃)도 그렇고...

작년에 2천원짜리 작은 화분하나를 사다가 심은것이 저렇게 번졌다.

 

 

요건 구문초, 모기때문에 집안에 놓으려고 작은 화분하나를 샀는데,

모기가 그 위에 앉아서 편히 쉬는 모습을 보고 집 안에서 꽃밭으로 나간거... 작은 화분 하나가 1년만에 이리 컸다~

  

 

 

요건 올해에 심은거라 아직 작은 편~

 

 

 

 

이건 청견... 우리 집에 온지 3년만인 이제야 적응이 끝났는지, 꽃이 많이 폈다. ^^

 

 

작년초에 나무들의 대대적인 이동이 있을때 복숭아도 바람 많은 곳에서 덜한 곳으로 옮겼는데,

작년엔 비실대더니 올해는 꽃도 많이 피고 열매도 몇개 열렸다~

 

 

앵두는 올해초에 옮긴거라 아직 적응기간인지... 열매가 몇개 열리지도 않았고, 열린건 좀 작은편이다.

(수지가 찬조출연~ㅋ)

 

 

 

고추(안 매운 고추)는 많이 먹으니까, 4줄~ㅋ 

 

 

일반토마토(뒤쪽)는 한줄, 방울토마토(앞쪽)도 한줄~ (나중에 대추토마토도 한 줄 추가~ㅎ)

(뒤에 꽃 핀건 무, 씨를 받아 볼까 해서 놔뒀다~ ^^)

 

 

 

작년에 서너뿌리를 받아서 심은 딸기가 엄청 세력을 뻗어나가고 있는데, 알도 제법 많이 달렸다.

 

 

 

 

 

비록 그 크기는 작을지언정, 빨갛게 익어가는 녀석들도 꽤 보인다~ ㅎㅎㅎ

 

 

 

무화과는 여전히 사방팔방 가지를 뻗는 중이고, 

 

 

그 뒤 돌담 앞에 만들어 놓은 대나무 밭은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다.

 

 

우후죽순? 대나무가 제법 빨리 올라간다~ㅋ

 

 

대나무밭 옆의 홍가시+철쭉+민트밭.

 

 

민트가 대부분을 점령해서...

그나마 키가 큰 홍가시는 좀 보이는데, 철쭉이 파묻혀서 잘 안 보이지만,

나름대로 적응하리라 믿는다~ ㅎㅎㅎ

 

 

 

 

제주는 요즘이 제일 지내기 좋은 날씨다.

장마 시작 전까지 지속될 이 날들을 즐겨보려 한다~ ^^*

 

 

 

  • 세월따라 2015.05.26 05:46

    고구마, 양파 오이, 또 뭐가 없더라? ㅎㅎ
    아 ~~ 감자..ㅎㅎ
    골고루 다 키우는 능력이 부럽네요.
    나도 시골에 텃밭있는 조그만집이라도 구해보고 싶어요.

    • 또치 2015.05.26 06:48 신고

      감자는 겨울에 심러논거 한켠에 있구요, 오이나 고구마는 6월초쯤 심을 예정이고,
      양파는 고구마 수확 후에 (겨울에) 심을거예요~

      잘 먹는거 위주로 조금씩이라도 심으려구요;;; ^^;;;

  • 유키 2015.05.27 13:51 신고

    죽순 쑤~욱 크고 있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ㅋㅋㅋ
    무화과 먹으러 가야하는데 말입니당... ;;; @_@

    • 또치 2015.05.27 15:01 신고

      무화과는 추석무렵에 따 먹으면 되니, 함 오시구랴~
      그나저나 언제 다시 들어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