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5. 12:25

 

비가 그친 지난 일요일,

지난 대정오일장에 사온 가지/가시오이/토마토/방울토마토/고추/부추/적깻잎 모종들의 자리를 잡아 주었다.

(모종은... 사다보니, 다 2천원어치씩~ㅋ)

 

 

 

여기는 지주를 해준 밭으로,

오이망을 세줄로 쳐놓고 가지/가시오이/토마토/방울토마토를 세줄로 심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모습;;; ㅋㅋㅋ

 

각각의 망을 타고 잘 커야 할텐데... ^^;;;;

 

 

 

그 옆의 밭에는 부추와 적깻잎을 심어줬다.

(심을땐 한줄로 심은거 같은데, 줄 띄울때 기둥이 삐뚫어져서 저런거라 살포시 우겨봄;; ㅋㅋㅋㅋㅋ)

 

 

매년, 잎들깨 씨를 뿌려 깻잎을 먹었는데, 올해는 색다른걸 먹어보고 싶어서 적깻잎 모종을 사온거고,

부추는 계속 씨를 뿌려서 시도해 봤는데 이상하게 잘 안 자라던거라, 이번엔 모종으로 구입해봤는데... 잘 자라겠지~

 

 

 

둘 다 매운걸 잘 못 먹어서,

이번에도 안매운고추(순한고추) 모종으로 사왔다.

 

아직은 고추에 지지대를 하지 않았는데, 좀 더 커지면 지지대를 해 줄 예정이다.

 

 

작년 가을에 심은 대파 뒤쪽에 자리를 잡았다~

 

 

 

 

4/13일에 모종을 심은 밭들.

왼쪽부터 부추/적깻잎, 가지/가시오이/토마토/방을토마토, 고추(+대파) 밭이다. 

 

 

 

 

요건 곁다리...ㅋ

그 사이, 마늘엔 마늘쫑이 올라왔다.

(마늘은 6월초에 수확예정~ ^^)

 

 

 

2014년 4월 13일자 텃밭현황

 

마늘을 수확한 자리엔 참깨와 쌈채소들을,

쪽파를 심은 자리와 양파를 심은 자리엔 고구마를,

가운데 유채를 심은 두 자리엔 당근과 열무/무 등을 심을 예정이다. 

 

 

 

이것으로...

올해의 텃밭농사 스타트~ ^^

 

 

 

 

  • 세월따라 2014.04.16 17:34

    마늘쫑~ 그 매운맛 깔끔한 맛~ 겉저리나, 김치로 먹으면 입맛이 살아나지요.ㅎㅎ

    • 또치 2014.04.16 19:13 신고

      맞아요, 살짝 볶아먹어도 맛있고, 장아찌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어찌 해 먹어도 다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