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14. 12:03

 

우리집에 달랑 한그루 있는 귤나무, 청견...

새순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어찌 알았는지 새순마다 진딧물+개미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다른데는 괜찮고 새순쪽만 집중공격을 당하고 있길래,

날씨 좋은 날 오후에 물엿을 물에 타서 뿌려주었다.

 

며칠 후에 잘 씻어 내었더니, 진딧물들이 깨끗히 없어졌다.

나무가 몇그루 없을땐... 진딧물 퇴치엔 물엿이 가장 효과적인 듯~ ^^;;;

 

 

 

 

월요일엔 쪽파를 심었다.

지난번에 위미에 놀러갔을때, 와랑와랑에서 이번엔 쪽파를 안 심는다고 가져가라 해서...

그걸 가져다가 심은거~

 

 

쪽파 끝부분을 조금씩 잘라낸 후,

지주를 세워서 토마토와 오이들을 심었던 그 밭에 심어두었다.

(아래쪽 조금 남은 부분엔 대파를 심을 예정)

 

 

 

 

그랬더니...

심은지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쪽파 싹들이 쪼로로~ 이쁘게 나오는 중이다~ ㅋㅋㅋ

 

 

 

 

그리고...

재작년부터 쓰던 투명재질의 편사호스가 중간중간 늠 많이 상해서...

(인터넷에서) 좀 튼튼한 호스로 새로 들였다.

 

총 40미터라서, 새건 텃밭쪽에서 쓰고,

예전것 중에 상태가 괜찮은 부분들을 연결해서, 꽃밭+잔디밭이 있는 서쪽 수도쪽에 연장해 놓았다.

 

 

텃밭쪽은 물론이고,

서쪽 수도도 길이가 넉넉해 져서...

 

물 주기가 훨씬 편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