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7. 16:06

 

수확전에(혹은 올해의) 마지막으로 풀을 베고 왔다.

간김에 무작위로 몇개의 귤을 따다가 당도도 확인해 보고~ ^^

 

 

 

먼저...

풀 베기 전 후의 모습부터...

 

풀 베기 전...  

풀이 심하게 많지는 않았지만, 수확할때 다니기 편하라고 정리를 해 준셈?ㅋㅋㅋ

 

 

풀 벤 후~  

약간이나마 정리된 느낌이 든다~ ^^;;; 

 

 

 

 

다음은...

11월초의 귤밭 모습이다.

 

아직 수확하려면 보름이상 남았지만, 벌써 색이 다 오른 넘들도 많았다.

보름동안 더 맛있게 익어주기만 바랄 뿐~ㅋㅋㅋ 

 

 

 

 

 

 

 

 

 

 

 

  

요건 보너스~

귤밭 가장자리에 있는 하귤이다. 하귤은... 음... 여름에 먹는 귤이랄까?ㅎ

 

녀석들은 별로 신경도 못 써줬는데, 큰 열매들이 주렁주렁 많이도 달렸다.

슬~ 익어가기 시작하는지 색이 변하는 중~ ^^

 

 

 

 

 

 

마지막으로...

위 아래 상관없이 무작위로 몇개를 따다가 당도를 재 본 결과...

 

아직은 10이 좀 안되는 넘들이 많았지만, 

수확할때까지 날짜가 좀 있으니 살짝~ 기대를;;; ㅎㅎㅎ

 

 

  

 

  

 

 

 

 

 

 

우리밭은 극조생은 없고 거의 다 조생이다.

수확시기는 11월말쯤으로 보고 있지만, 그 사이 자주 가서 상태를 확인해 보고 정확한 수확시기를 정할 예정이다.

 

 

수확시기가 정해지면...

그때부터 귤 판매도 시작을 할 듯~

 

많이들 사주세요~ ^^;;;

 

 

 

 

 

  • 빨강날개 2014.11.07 17:24 신고

    아싸아~ 1등이다아~~

    근데... 음... 누나사진이.. 음... 머 그렇다구요... =3=33

    • 또치 2014.11.07 19:56 신고

      여권이나 자격증용 사진이 다 그런거 아니겠소?
      ㅋㅋㅋㅋㅋ

  • 세월따라 2014.11.07 19:54

    귤 수확이 며칠후로군요.
    마음이 흡족하겠어요.
    난 귤 ,,, 당뇨덕에 많이 못먹는 불행.
    보는걸로 만족하는 이 슬픔 흑흑 ~
    ㅎㅎㅎ

    • 또치 2014.11.07 19:58 신고

      수확이 이제 한달도 안 남아서, 저도 기대중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