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30. 11:09

 

지난 토요일(4/27)은 바람도 한점 없고 날씨고 정말 좋아서,

무작정 밖으로 나섰다.

 

 

뭐 멀리 갈거 있나?

걍 사계해안으로 고고~ㅋㅋㅋ

 

마침 물이 많이 빠진 시간이라 한참을 걸어 나갈 수 있었다.

 

 

새들도 잠시 쉬어가고~ ^^ 

 

 

마리는 이미 신나서 한판 뛴 후고~ㅋ

 

 

돌 위로 살살~ 아빠를 따라 가는 중~

 

 

겁보 마리는 파도가 안 치니 오늘은 겁이 안 나는지, 물 위도 거침이 없고~ㅎ

 

 

그러나, 서로의 관심사는 달랐다~!  ㅎㅎㅎ 

 

 

오~ 쭈구리고 뭐하나 했더니만,

용언니가 작은 웅덩이에 갇혀서 바둥거리던 낙지 발견했다~ㅋ 

 

 

잡아 먹기엔 늠 작은 넘이라...

좀 더 살다 오라고(?) 바다쪽으로 트여있는 곳으로 옮겨 주었다~

 

 

 

언제봐도 듬직한 산방산~

 

제주시나 서귀포로 외출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멀리서라도 보이면 집에 다 온 거 같은 푸근함을 주는... 울 동네 산이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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