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6. 17:44


어제는 오후에 와서 텐트치고 저녁먹고서는...
어제그제 이틀연속 장거리(?) 운전으로 피곤해진 용언니가 8시부터 코 골고 자느라, 찬찬히 둘러볼 새가 없었는데,
아침부터 슬슬 동네를 둘러보니 참 푸근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이곳이 왜이리 깨끗한가 했더니,
이른아침부터 청소하시는 분이 부지런히 움직이신다.

용언니가 화장실을 치우시는분을 어제 도착해서도 봤다는걸 보면,
화장실은 최소 하루 두번 이상 치우시는듯~

암튼 이래저래 맘에드는 곳이다~ ^^



끊임없이 바닷가를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고,
바람이 쎄서 그런지 오전부터 파라세일링(?)하는 분들도 있었다.



우리도 산책 겸, 바다냄새도 맡을 겸, 몇번을 돌았다~

그러다가 용언니는 본인의 띠 앞에서 같은 표정을 짓고~ㅋㅋㅋ







그런데... 출입문쪽 지퍼의 손잡이가 부러져버렸다;;;
이부분도 또 뭔가 개조가 필요할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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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 2012.10.17 09:45

    그 텐트 못쓰겠다고 사장한테 강력하게 항의 하겠음.

    • 또치 2012.10.17 20:19 신고

      으아;;;; 그르지 마세욥;;;
      그분은 뭔 죄로 매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