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7. 20:46

 

어제 또 갑자기 연락이 와서...

오늘 신도리 방파제로 다이빙을 다녀왔다~ ㅋ

 

다른 방파제들과는 달리, 다이빙하기 무척 편한 곳이었고,

중간에 라면도 끓여먹으면서... 두 번의 다이빙을 하고 왔다~ ^^

 

 

그리고...

오늘도 또... 맘 편히, 몸 편히 내 카메라는 두고 다녀와서뤼,

아래의 사진들은 죄다~ 용언니가 찍은 사진들이다~ ㅎㅎㅎ

 

 

녀석들... 사람을 봐도 도망갈 생각을 안한다.

여기저기서 지들끼리 놀고있던 돌돔무리나, 숭어무리... 자리떼들... 등등등...

 

노무라해파리 두어마리가 슬슬~ 떠다녀서 신경이 많이 쓰이긴했지만,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아서 시간이 어찌 흘렀는지도 모를... ㅋ

 

다만, 수심이 좀 얕아서 50분을 돌고왔는데도 에어가 120바가 남았던;;; ㅋㅋㅋ

 

 

 

자~ 그럼 신도리방파제 근처 바다 속을 구경해 보시라... ^^;;;;

(photo by 용언니)

 

 

 

 

 

 

 

 

 

 

 

 

조명이 없어서 좀 그렇지만;;; 분위기만 보시라... ^^;;

 

 

 

 

그리고...

 

유어장에 다녀온 분들한테 작은넘으로 몇마리 얻어온 넙치에...

우리집 텃밭에 있는 깻잎과 쌈채소들을 따다가 만든 회덮밥+맑은탕...

이게 오늘 저녁 메뉴~ ㅋㅋㅋㅋㅋ

 

 

캬캬~~

====3=3=3=3333

 

 

 

 

 

  • 앞집여우 2012.07.27 23:33

    너무 좋았겠다^^
    보기 좋네~

  • 마루 2012.07.30 10:00

    우와~~~ 유일한 동족, 앞집여우닷.!!!
    근데 대나무 작살 하나 가지고 다녀라
    제주 주민인데 누가 뭐라고 할까???
    대나무 작살은 나보다 니쌤이 더 잘 만들고 거의 예술품이다.

    • 또치 2012.07.30 10:02 신고

      언제 또 다이빙하게 될지도 모르는데요 모~ ^^

    • 마루 2012.07.30 11:15

      제주에 사는디 뭐 다이빙만 고집허나 걍 해녀처럼... 스킨을 혀 스킨!
      타이즈슈트 입고 (마스크 + 휜 + 작살)만 가지고 가면 물에서 놀기 간편허고 재밌잖여

    • 또치 2012.07.30 15:11 신고

      둘 다 겁이 많아서, 해녀아줌마한테 혼날까바 그건 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