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30. 21:00

 

오늘도 엄청난 더위를 예상하는 바;;; 

어쩌다 한번쯤은 에어컨바람 쏘이며 영화도 보자고 하며, 아침에 집을 나섰다.

 

좀 더워서 그렇지... 날씨는 정말 좋다~ 하늘도 좋고, 구름도 이쁘고~ ^^

 

10시40분 영화인데 조조다... 서울에선 조조가 8~9시였는데, 이곳은 11시 전후인것도 참 편하다.. ㅋㅋㅋ

 

 

그런데, 오늘따라 영화관에 사람이 참 많더란;;;

애들도 방학이라 좀 있었고, 휴가와서 온것같은 사람들도 있고~

 

이곳에서 조조를 몇번 봤었지만, 대부분은 10명이내였는데,

오늘은 자리가 꽤 찼다... 자리의 반까지는 아니고 1/3정도는 차서 본 듯~ㅋ

 

 

영화는... 오션스 일레븐의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흥미있던?

2시간이 좀 넘는 영화였는데, 시간가는줄 몰랐으니까... ^^

 

 

 

영화가 끝나고나서 점심으로 근처에서 점심특선 5천원짜리 흑돼지 김치찌개를 먹었고...

 

이마트 들러 쿠폰으로 사려던건 거의 없어서 '낚였구나~'하고선,

돼지고기 다진것과 몇가지 부식만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1주일간 쓸수 있는 쿠폰의 물건이야 그사이 다 팔리고 아직 안 들어왔다고 이해할수 있지만,

오늘 하루만 할인해주는 물건이, 점심때 갔는데도 없다는건... 아예 팔 생각이 없었다고 생각할수 밖에;;;

 

고객을 상대로 낚시질이라니... 췌~ ㅡ.ㅡ

 

 

 

오늘 저녁메뉴는 아까 사온 냉동우동면에 돼지고기 다진것과 우리 오이를 넣어서 춘장으로 만든 짜장면에,

짜장면과 찰떡 궁합인 군만두~ ㅎㅎㅎ

 

 

 

 

마지막 보너스로, 수박3총사의 오늘 상태~

 

 

 

 

 

10호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서, 목요일쯤엔 이곳도 영향권에 들거 같은데,

큰 탈없이 그냥 지나가줬으면 좋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