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 몸살감기에 기침추가요~ ㅡ.ㅡ

2012. 1. 29. 21:27탐나는도다-제주정착기/제주에 살기


엊그제부터 목이 심하게 부어 힘들더니, 오늘은 기침도 난다;;; ㅡ,.ㅜ
온몸에 힘이 빠지고 잠이 계속 와서... 꾸벅 꾸벅~~ ㅡ.ㅡ


이건 아침에 먹은 전복닭죽;;;
어제 저녁에 일부 먹고 남긴것에 불린쌀과 채소들을 더 넣어서 만든.., 영양식~ ^^



이거 먹고 조금 쉬다가 또 자고;; ㅎㅎㅎ
나 자는 동안에 용언니는 아이들하고 놀고~ㅋ


호두도 많이 커서 이젠 마리한테 지지만은 않는단다... 귀여운 것~ㅋㅋㅋ





실속없는 마리~ ㅎㅎㅎㅎㅎ







때로는 둘이 잘 지내다가도, 아웅대기도 하고, 또 어울려 다니며 뭔가를 작당하기도 하고~ ㅋㅋㅋ






뭐 얻어 먹을거 없나~ 탐색할때는 찰떡 궁합~ㅋㅋㅋㅋ




난, 점심먹고 또 자고;;;
저녁시간이 다 되서 안 자고 버티려다, 또 쓰러져 자고;;;;ㅎㅎ

밥은 먹고 자야한다고 용언니가 깨워서 좀 전에 간신히 일어나서 밥 먹고 지금은 소화시키느라 앉아서 일기를 쓰고 있다. ^^
아래는 용장금님니 저녁으로 해준 바지락덮밥~ㅋㅋ




낼은 보건소엘 가든, 병원을 찾아서 가든... 기침감기약을 좀 지어다 먹어야 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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