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11. 10:05

새 차?

동그란 세상/그 외 2009. 3. 11. 10:05

어짜피 지금 타고있는 슈마도 10년이 되었고...
남편이 요즘 한달넘게 아산으로 출퇴근하고 있어서, 우리차 구경한지 오래고...
겸사겸사, 차를 하나 더 사볼까 해서 새 차 알아봤었다.


첫번째로 눈여겨 봤던 i30과 i30cw
i30은 다 마음에 드는데 트렁크가 거의 없어 어쩌나~ 고민하던 중에
cw가 나왔다고 해서 솔찍히 기대를 좀 했었다.
그러다 운좋게도, cw 시승이벤트에 당첨되서 일주일을 타봤으나,
뭔가 허전한 느낌때문에 cw는 포기~

두번째로 포르테
가장 무난할거 같은 차이지만, 계기판이 납량특집 같아서 ㄷㄷㄷ;;;
게다가 시계도 빨강이다;;; 

세번째로 골프...
세번째로 적었지만, 사실... 마음속엔 첫번째로 자리잡았던 차다.
가격을 600이나(?) 내려 3000만원이고, 리스로 할경우도 조건이 좋지만,
맘에드는 사양은 4000만원이 넘는단다... 포기... ㅠ.ㅠ

네번째로는 잠시 생각만 해봤던 라세티 프리미어
자동 6단 미션에 잠시 혹~했으나...
내 맘속의 높고 높은 대우의 벽을 넘지 못하고 또 포기~ㅋ
(솔직히 편의사양이 좀 딸렸;;; ㅡ.ㅡ)

다섯번째로 모닝(LPG)
이건 통행료나 세금면에서 아주 유리하고,
LPG 연료를 사용하는 차 치곤 연비도 꽤 나와서 솔깃~
그러나... 남편과 나의 등치를 생각해보니, 타보지 않고 구입하는건 모험같아서 살짝 보류,
게다가 경차치곤 차 값도 만만치 않아서 ㅎㄷㄷㄷ;;;


이런저런 이유로... 이것저것 제하고 나니...
(i30을 한번 타 보고서) 트렁크를 포기하고 i30을 살거냐,
괴기스러운 계기판을 적응할 맘을 먹고 포르테를 살거냐...로 압축된듯 하다.

원래는 연말쯤 생각해 보려던건데,
테레비에서 하도 경기가 안좋아서 자동차를 싸게판다고들 해서 들떴던건데,
실제로 영업소를 돌아보니 할인도 그닥;;;
뉴스에서 차 안팔린다고 하던건 다 엄살이었나보다~ ㅡ.ㅡ


결국...
여름이후에 하이브리드가 좀 나온다고 하니,
그걸 노려볼까? 고민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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