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10. 10:12




2003년 어느 가을날...
오전에 한개, 오후에 한개 왔더군요.
하루에 2장이나 경찰한테 연애편지(분홍편지였음)를 받아본건 머리털 나고 처음입니다.

하나는 목포가던 길에 가니발이랑 놀다가 찍힌거고...
또 하나는 전주에서 안면도 가던 길 갓길에 서있던, 수상쩍은 봉고 옆 모습 보고 기절했었는데... 그때 찍힌거군요.
(봉고 : 흔한 뒷모습... 그러나 [경찰]이라고 써있던 옆모습... -_-)

예전엔 100 미터 정도 당겨서 찍더니, 이젠 130 미터도 넘는 거리에서 당겨 찍네요.
점점 기술이 발달하나 봅니다.

이젠 챠카게 살라구 고속도로에서 100도 안 넘구 다녔었는데...
어쩌다 나간 외유에 이런 댓가를 치룰 줄이야...  ㅠ.ㅠ


과속하지 맙시다...

------------------------------------------------------------------------------

이거 동시에 두 장 받은 이후론 정말 챠카게 다녀서,
그날 이후로 분홍편지는 구경도 못했다는... ㅋㅋㅋ

'동그란 세상 > 그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일꾼 영입 - 포터2  (0) 2018.10.23
안녕, 포터~ (부제: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2) 2017.09.11
모닝의 위력  (8) 2011.09.06
잘 가, 은곰아...  (4) 2011.07.18
모닝 비닐제거식(?)  (2) 2009.08.04
라임색 모닝을 처음 만난 날~  (12) 2009.07.27
내일이면 차 나온답니다~ㅋ  (0) 2009.07.26
질렀습니다~ㅋ  (8) 2009.07.20
새 차?  (0) 2009.03.11
i30cw 시승이벤트  (0) 2009.02.22
남이 찍어준 내차 사진들  (9) 200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