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22. 21:06

 
 

작년부터 i30의 단단함에 끌려 눈독드리고있는 와중에,
현대자동차에서 i30의 해치백모델인 cw가 나온 기념(?)으로 시승회를 한다기에 신청을 했었다.
운 좋게도, 그게 당첨이되어서 2월 13일부터 일주일동안 타 볼 기회를 가졌다.

차를 금요일 저녁에 받고 나서
그 다음날(토요일), 남편이 운전해서 덕산온천에 다녀왔고, 주중엔 내가 가지고 다니며 출퇴근을 했다.
(주말은 남편이, 주중은 내가 운전을 해보기로 한거라;;ㅋ)

시승차는 그래도 어느 정도 기름이 넣어져있는데,
받고 보니 달릴수 있는 가능한 거리가 50~60키로밖에 안 남아있었고 (거의 없었단 이야기지~ㅋ)
반납할때도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려고, 50키로 불들어온 다음 10여키로를 달리고 나서 3리터를 더 보충해 주었다.


느낌?
글쎄;;;  요즘차에 있을만 한 편의기능이 눈에 띄었지만,
i30 특유의 단단함은 많이 감소된채, 해치백이라 살짝 소란스럽다는 단점이 더 부각되었던;;; ㅎㅎ

밝기에 따라 전조등이 켜지는 기능을 선택할수 있고, usb 오디오, 풀오토 에어컨등등의 편의기능은 좋았지만,
하이패쓰와, 네비겸 DMB가 아예 옵션에 없다는 아쉬움은 있었다.


연비는 공인연비보다는 아래를 기록했고, (43리터를 넣고 총 500키로주행을 했으니... 11~12 사이?)
주행거리 400키로된 차를 받아서 그런지, 새차냄새때문에 머리가 좀 아팠던;;; ㅋㅋ


일단...
시승이벤트를 마련해준 현대자동차한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차를 사더라도, i30이라면 모를까, i30cw는 안 사는걸로 결론 내렸다. ^^


요즘...
작은 차를 하나 더 구하거나, 지금차를 다른차로 바꿔볼까? 고민중이었는데...
목록에서 하나를 지우긴했지만, 고민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는 않았다...ㅋ


차 외부 사진도 찍어보려했으나, 그닥 애착이 가지 않는 차였기에,
걍 우리랑 인연이 있던 의리(?)로 내부만 살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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