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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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 필름스캔
같이간 후배 같이간 사람들 (서로가 찍고 찍히고... ^^) 도토리 키재기? ㅋㅋㅋ * OM-1n + 50.8 mm, 세번째 롤 (코닥 MAX 300, ISA 400) 첨 가보는 서울숲 나들이에, 삼백이와 더블어... 오랫만에 OM도 함께했다... 비록 필름 현상한것을 스캔한 것이라 디지털에 비하면 좀 거칠지만... 필름은 디지털과는 또 다른... 맛이 느껴진다... ^^
2007.08.16 -
같은 취미...
같은 취미를 갖게되니 좋다... ^^ 평소에 사진을 찍는거만 즐기지, 찍히는건 별로~라서 내 사진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는데, 남편의 E-510 카메라가 생기고 난 담부턴... 내 사진이 마구마구 생기기 시작했다~ ㅋㅋㅋ 아래 사진들은... 남편의 E-510를 사고 처음으로 멀리 떠났던, 여름휴가 겸 사진여행에서 또치가 찍힌 사진들이다. ㅎㅎㅎ ↑ 비오는 날, 황룡풍경구에서... ↑ 비가 오락가락하던 날, 구채구에서... ↑ 요것도 구채구, 셔틀버스를 기다리며... ↑ 비가 개인 후, 성도의 금리거리에서... ↑ 화창하게 맑은 날, 아미산 꼭대기 금불상 앞에서... ↑ 화창하게 맑은 날, 아미산의 보국사 앞에서...
2007.07.20 -
수중촬영을 하는 부부... ㅎㅎㅎ
6월말 어느 비오는 날... 우찌우찌 하다보니, 올림푸스 웹진기자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고, 그 결과가 웹에 떴다. (뮤770sw, E-300, E-410, E-510으로 찍은(or 찍힌) 사진들과 함께... ^^) 남편이름을 좌'용'이 아닌 좌'룡'이라고 쓴다던가 하는... 몇가지는 잘못된 내용도 있긴 하지만, 암튼... 떴다... ㅡㅡ;;;;;;; 원본 링크는 http://www.olympus.co.kr/fun/focus/View.aspx?page=8&bseq=2298&skey=&sval= (이곳 아래부분에 01, 02, 03, 04 차례에 해당하는 곳을 클릭하면 된다)
2007.07.15 -
마타킹으로 간 사람들
6월 5일 밤, 또치와 또치남편, 곰돌이, 티맆... 이렇게 4명은 말레이시아행 비행기를 타고 마타킹섬으로 다이빙을 떠났다. 코타키나발루에 내려 국내선으로 따와우로 가서, 다시 승합차를 이용해 약 1시간 가량 가면 쌤포로나 항구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스피드보트를 타고 약 1시간가량 더 바다를 가르고 달려가면 아름다운 섬, 마타킹 (Mataking Is)에 도착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파단섬과 배로 딱 1시간 거리인 마타킹섬은 섬 하나가 리조트인 아름다운 섬이다. The Reef Dive Resort... 리조트 또한 아름답고, 다이빙하기엔 더 없이 편한 곳이다. ************************** 아래 사진은 이번 물질여행에 함께한 사람들의 단체샷이다. 아쉽게도 찍사는 저기에 끼지 ..
2007.06.30 -
달콤한 입술~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E-300 방수하우징 셋 챙겨서 이거 찍는다고 갔던... 그때... 시간 참 빠르다~ ㅡ.ㅡ 그런데 왜 제목이 '달콤한 입술'이냐? 그건 이 물고기의 이름이 '스위트립스'이기 때문~ ㅎㅎㅎ * E-300 + 14-54 mm, 수심 15미터 가량의 '발리' 바다 속에서...
200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