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00(17)
-
만타 in 시밀란
시밀란 리브어보드 (배에서 먹고 자고 다이빙하는 것) 일정 중 마지막 다이빙에서 드디어 만타가 나타났다. 카메라/비디오를 든 사람들은 다가서서 사진을 찍고, 카메라가 없는 사람들도 신나서 구경하고 있는 모습들... ^^
2008.03.24 -
바라쿠다 떼와 그들을 담는 사진가~
******************************************************************************* 어제, 이 글의 맨 아래사진이 2010년도 티스토리 달력사진에 선정되었는데, 제가 어제는 집전화 개설하느라 땡퇴근을 해서 당첨소식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ㅋ 쟁쟁한 사진들도 많았을텐데, 저의 부족한 사진을 선정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아무래도 수중사진이라서 가산점을 받지 않았을까 싶은데, 저 때문에 더 좋은 사진 가지고 떨어지신 분들께는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ㅡ.ㅡ 자그마한 보답으로라도... 더 열심히 수중사진을 찍어 바다 속 풍경을 많이 알려드리겠습니다~ ^^ *******************************************************..
2008.02.28 -
니모의 보금자리
* 2007년 6월 마타킹, E-300 + 35 mm macro
2008.02.19 -
바다 속에는 무엇이?
요것도 물고기 맞다~ 찾아보면 눈코입, 다 있다~ ㅎㅎㅎ (2007년 11월, 제주) 전열을 가다듬은(?) 새우들 자꾸 먹고싶다고들 하시는데, 실제로 보면 작아서 먹을건 없다... ㅎㅎㅎ (2007년 11월, 제주) 어두운 구석에서 노는 형님들(?) (2007년 9월, 사이판) 물 속에서 가장 약한... 물고기?! 혼자서는 숨도 못쉰다~ ㅎㅎㅎ (2007년 9월, 사이판)
2008.01.29 -
휴일 나들이 - 겨울의 경복궁
오늘 나갈때만해도 날이 살짝 흐린듯했는데 나가보니 하늘 색깔이 늠 이뻤다. 오랫만에 경복궁에 들러 사진도 찍고, 반가운 사람들도 만나고... 맛난 음식도 먹고~ ^^ 아래는 빠질 수 없는 단체사진~ ㅋㅋ (포토 바이 꿘쓰님)
2007.12.16 -
평온한 바다, 보홀 - 새롭고 놀라운 경험
(참으로, 일찍도 쓰는 기행문(?)이지만, 밀린 숙제하는 기분으루다가... ㅎㅎㅎ) 2005년 11월... 보홀로 다이빙을 떠났다. 늘 그렇듯이, 워낙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는 계획이다보니, 일정 조정하고 예약받고, 또 예약하느라 진이 다 빠질때즈음 출발하는 거지만, 그래도 뱅기타고 나면 준비하느라 힘든 기억들은 다 잊혀진다~ ㅋㅋㅋ 보통 4박5일이나 5박6일이지만, 이번엔 욕심이 나서 2~3일 더 연장하는 팀도 꾸렸다. 내가 속한 팀 일정은 장장 1주일... 으흐흐흐~ 보홀로 가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하나는 세부로 가서 페리타고 보홀까지 가는 방법이고, 나머지 하나는 마닐라로 가서 국내선 타고 보홀의 타그빌란(Tagbilaran) 공항으로 가는 방법이다. 두 가지 방법중에 우리는 국내선을 이용하는 방법..
200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