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2 09:54

벌써 지지난주..;;;
주말을 이용해, 코모도 멤버들 연습차, 학교 후배들도 간다길래 따라나선 동해 다이빙~

장소가 강릉이라 (이동)시간상 그리 부담되지는 않았다.
숙소는 또 직장 연수원에 잡았고~ ㅎㅎㅎ

강릉 사천의 해원리조트, 참복님의 강력 추천으로 간 곳인데, 여러모로 편리했다.



널찍한, 장비 빨아 너는 곳



한쪽엔 앉아서 쉴 수 있게 테이블도 여러개 있었고~



가방도 올려 놓을 수 있게 한건, 아이디어~ ^^




후배들은 하루 먼저가서 이미 전날 3번이나 했고,
우리 도착전에도 모닝다이빙을 7시에 했다고 한다.

우린 수온이 걱정되어 최대한 꾸물거렸다 다녀왔는데, 그래도 수온이 ㄷㄷㄷ;;; ㅎㅎㅎ
첫다이빙때는 유키가 새로 산 카메라를 가지고 들어갔었다.

다만, 수온때문에 손끝이 져려서 한장씩 찍고 땡;;; ㅡㅡ;;;;;

용언니와 유키



그 옆에 주현



곰돌+딸기 부부



주현과 망고





단체샷~ (화각이 애매해서 귀퉁이에 곰돌님이 짤렸;; 먄~ ㅎㅎ)







리조트에서 해준 카레로 점심을 먹고, 좀 쉬다가 들어간 두번째는 다이빙...

유키의 첫 카메라 개시는, 오링에 그리스도 안 바르고 온지 모르고 그냥 가지고 들어간 덕에 물이 살짝 먹어서 놔두고,
용언니 G9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역시 수온 때문에 ㄷㄷㄷ;;;

이번엔 우리 8명에 후배들 15명까지 총 23명이 우글우글 거려서 정신없었다;; ㅋㅋㅋㅋㅋ
줄줄이 선 후배들을 다 찍어주고 둘러보니, 우리팀이 다 딴데있어서 우리 사진은 몇장 없;;; ㅎㅎㅎ
(후배들 사진은 동아리 홈피에 올려서 여기는 안 올렸음~)

망고와 티맆



주현, 다니다가 내가 죽은 성게 껍덱을 발견하고 챙겨줬었는데, 올라오다 깨뜨렸다고 함~ 아깝;;; ㅡ.ㅡ





아래에 있는 수온은 평균수온;;;
암튼 다들 추워했다~ ㅋㅋㅋㅋㅋㅋ

6/19 (토)  위치 : 강릉 사천 해원리조트
1회 - 나들목, 수온 11.8도, 11:37~12:11am (34분), 최대수심 10.2m, 평균수심 7.1m
2회 - 실크로드, 수온 10.2도, 2:26~3:04pm (38분), 최대수심 10.6m, 평균수심 7.7m



 
오후무렵 참복님이 올라오셨는데 각자의 일행이 있었기에, 다음날 같이 다이빙하기로 하고 일단 해산... ^^

후배들은 저녁을 해 먹었고,
우리는 하조대까지 가서 거나하게 회로 먹었고 (+ 저녁 먹기전에 물회 한그릇씩들 했고~ㅋ)...
돌아오는 길에 후배들한테 잠시 들러 간식거리 좀 사주고 귀가~




다음날 아침, 나, 용언니, 유키, 딸기만 오븟하게 들어간 어초포인트
색이나 볼거리는 화려했으나, 전날보다 더 낮은 수온에 다들 ㄷㄷㄷ;;;;

배타고 나가는 길, 우리 4명에 참복님 일행분들과 또 다른 팀분들;;; ^^



사진 찍어줄테니 좀 서 있어봐~했는데 모델은 그날 너무 추워서 암 생각도 안 났다고 한다;; ㅎㅎ



장갑이 눈에 확띄어서 손으로 잡지 말라고 했더니 그래도 살짝 잡은, 유키의 평소와 다른 다소곳한 모습~ㅋㅋㅋ



이거만 찍고 오늘 다이빙 고만하자고~ 추운데 고생들 했어~ㅎ





그렇게 후다닥(?) 첫 다이빙을 무사히 마치고 올라와서 짐 싸고 귀경길에 올랐다... ^^


6/20 (일)  위치 : 강릉 사천 해원리조트
1회 - 인공어초(삼각), 수온 6.5도, 10:05~10:31am (26분), 최대수심 24.3m, 평균수심 17.4m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점심겸해서 운두령에서 송어를 먹었다.

식당 천장이 유난히 낮았는데, 거기를 막고 장난치는 용언니~ㅋ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메뉴판



송어회 2인분



구이는 오븐이 모자라다고해서 한개만 시켰는데, 더 시켰으면 남을 뻔~



회 먹고 공기밥 시키면 가져다 주는 송어 매운탕 (회 한접시에 매운탕 하나)



야채를 양념에 비벼 송어랑 먹다가, 나중엔 밥까지 넣어서 송어회덮밥으로~ㅎ



식당 바깥 경치





식당 한쪽에 있는 한옥





용언니가 평상에서 바라본 나뭇잎+하늘





뭘 찍나?? ㅎㅎㅎㅎ



아직도 신혼~ㅋ









* 보너스 : 밥 다 먹고 돌아오다가, 하드 사먹자고 잠시 들른 국도변의 휴게소에서 만난 고양이~

'어랏? 이분위기는 뭐지?'



'헉 누구냣~'



'아 띠~ 늦었;;; ㅡ.ㅡ'



'켁~ 도망가다 잡혔;;;'



'아;;; 쫌~!!!'



'에구~ 내 팔자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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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 해원다이브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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