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 방문/문틀 페인트칠~
올 설에 서울에 갈때는 페인트와 기타등등을 싣고 다녀왔다. 어머니 집의 방문과 문틀을 칠해드리기로 했기에... ^^ 아래는 원래의 방문과 문틀, 손잡이~ 문틀이 어두운 색이라 집도 어두워 보엿 문과 같이 밝은 색으로 칠해드리고, 손잡이도 정말 예전거 그대로여서 칠하는 김에 다 바꿔드리기로 했다. (나이가 15살인 방문 손잡이~ㅋㅋ) 일단 손잡이를 제거하고, 마스킹 테잎과 비닐로 두르고~ 초벌 칠~ 그 후 한번만 더 칠한 곳도 있고, 경우에 따라선(욕실문) 3~4번 칠한 곳도 있다~ ㅋㅋ 손잡이까지 다 교체 후 완성된 모습~ (안방 - 옆의 인터폰은 라인을 속으로 넣어 연결해 드렸고, 스위치와 콘센트 커버도 다 새걸로 바꿔놓았다) (큰방) (작은방) (욕실) 하다보니, 스위치나 콘센트 커버 등도 너무 쩔어..
201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