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 간김에, 근처에서 디저트까지 하기로하고 찾은 곳이다. 해밀턴호텔 근처에 있는 곳인데, 와플도 맛있고 녹차빙수도 예술이었다~ 더블어 주문했던 쵸코민트와 자몽주스는 1차 멕시칸요리를 심하게 많이 먹었던 탓에 더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맛도 못 봤다~ ㅎㅎㅎ ※ 단, 오픈은 저녁 11시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