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9. 12:53

 

제주는...

올해엔 장마때도 비 한번 안 왔고,

지금까지도 비가 몇번 안와서 심하게 가물었다.

 

그래서 며칠에 한번씩은 조리나 호스로 물 주기를 하는데,

좀 더 골고루 물을 주려고, 스프링쿨러를 한번 사봤다~

 

 

 

밭 크기를 고려해서 넉넉히 3개를 샀는데...

 

테스트로 하나 꼽았을땐 물살도 좋고 제대로 잘 작동을 하더니만,

세개를 꼽으니 물살이 약해서 두번째꺼는 덜덜덜;;; 마지막꺼엔 물이 찔끔;;; ㅡ.ㅡ

 

결국 텃밭엔 가운데에 하나만 설치하기로 했다~

 

 

하나만 달아서 그런가,

다행히 비교적 멀리 가서, 밭의 80%정도는 다 커버가 가능... ^^;;;

 

 

 

 

텃밭에 하나 달고 남은 두개는...

(면적이 얼마 안되서) 물이 조금씩 나와도 되는 잔디밭 양쪽에 하나씩 설치 완료~ㅋ

 

 

이쪽에 하나~

 

 

요쪽에도 하나~ㅋ

 

 

머 찔찔 나오긴 하는데,

면적이 얼마 안 되어서 잔디밭에 물주기는 충분;;; ㅋㅋㅋ 

 

 

 

 

※ 호스는 집에 있던걸 썼고,

    스프링쿨러만 인터넷에서 세개에 3만5천원가량에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