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31. 18:07

 

요사이 바람이 자꾸 빠지는듯하여 어제 바퀴를 살펴보는데,

어랏? 운전석쪽 앞 타이어 옆쪽으로 쪼로로~ 균열이 발견...

 

 

2009년 7월말에 네개 다 넥센으로 달고 차가 나와서,

2009년 12월 31일(30일?)에 앞쪽 두개만 한국타이어 옵티모로 갈았는데,

2012년 8월 31일에 앞쪽 두개를 한국타이어 앙프랑에코로 교환한거~ (뒤쪽은 아직도 넥센)

 

 

2009년에 교환할때만해도, 워낙 특이한 사이즈(175/50R15)라...

금호에선 그 사이즈가 아예 안 나와서, 넥센 아니면 한국타이어 뿐이고,

그나마 한국타이어에선 옵티모 하나뿐이라 모델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지금은 알아보니 옵티모 외에도 앙프랑에코라는 모델이 더 생겼단다.

 

아마도 모닝뿐 아니라 레이도 같은 사이즈를 쓰다보니 선택의 폭이 약간은 생긴듯~ ^^;;;;

 

 

 

넥센은 아픈 과거가 있어서 아무리 싸도 싫으니 어쩌겠나... 또 한국 타이어 대리점을 찾아 갔다.

(옆이 터지는 중이니, 평화로 넘어가는 길은 살살살~ 조심조심 갈수 밖에 없었다)

 

 

 

리프트에 올려지고~

 

 

앞쪽 바퀴+휠 두개가 분리되고~

 

 

바닥... 뭐 아직은 육안으로 뵈는 문제는 없어뵌다, 패드도 아직 덜 닳았고~

 

 

 

이게 떼 낸 타이어... 빙~ 둘러가며 이렇게 금이 가 있었다.

 

 

새로 바꾸려는 타이어 광고판~ㅋ

(10만원에 만원 절감이라는 말을 믿고 선택한건 아니다;; ㅎㅎ)

 

 

 

우리가 바꿔 낄 타이어...

[1612]는 2012년 16째주에 생산된다는 뜻이니, 4월 세째주에 해당...

서울에서라면 더 최근것을 요구했겠지만, 여기서야 뭐 6개월 미만인게 어디냐며... ㅋㅋㅋ

 

 

모델명도 찍혀있다.

 

 

게다가 이 타이어의 최대 공기압은 50 psi... 이전것이 44 psi이었던 것에 비하면 좀 더 높일수 있다는 거~ㅋ

(공기앞을 높이면 승차감은 좀 떨어지겠지만, 연비는 좋아진다)

 

 

 

전자제품도 아닌데,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도 있다~ㅎㅎㅎ 

 

 

소비효율등급이나 젖은노면제동력이 3등급이니 둘 다 중간쯤... (이전것은 둘 다 등급 외~ㅋ)

 

 

 

휠에 타이어를 끼고 휠바란스 부터 보고~

 

 

 

타이어 편마모도 있었고, 지속적으로 운전석쪽으로 쏠리던거...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 해서,

타이어를 장착한 후 휠얼라인먼트도 했다.

 

 

요즘 얼라인먼트 기계는 레이저를 쏴서 한단다... 기계가 늠 좋아졌단;;; ^^;;;

 

 

수정하기 전 앞쪽의 초기값...

 

모닝은 뒷축이 일체형이라 뒤쪽은 틀어져도 조정할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더 틀어지면 축을 통째로 바꾸는 방법 밖에 없다고... ㅡ.ㅡ

 

 

1차로 앞쪽만 맞추고 시운전 나간 후~

 

 

2차까지 조절을 한 후 끝~

모닝이 워낙 조정할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어 완벽히는 맞출수가 없다고 해서, 최대한 맞춰 달라고 하긴했는데,  ㅡ.ㅡ

조금 덜 쏠리는거 같긴해도 편마모까지 사라질거 같진 않다.

 

 

 

 

 

장착 완료 후~

 

타이어 두개 + 휠얼라인먼트해서 23만냥이나 들었지만,

옆쪽에 난, 저 뽀송뽀송한 솜털들을 보니 기분은 좋아졌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