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30. 15:40
   
  
세상에는 하고 싶어서 하는 일과, 해야하기 때문에 하는 일이 있다...

직업에 관계된 일이 내가 하고싶은 일이면 더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흔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직업 외에 취미활동이라는 것을 하기도 한다.
일명, '먹고 사는 것과 상관없이 내가 좋아서 하는 일들'...


최소한,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할때는 즐겁고 행복하다...
(아니, 즐겁고 행복해야만 한다...  ^^)
즉, 그런 일을 하며 스트레스 받고, 맘 상하고...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거다.

뭐 혹자는 '어찌 나 좋은 일만 하고 살까'라고도 하겠지만,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는 다른 곳에서 받는 것으로만도 충분하다.

최소한,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할 때만이라도,
방해받기 싫어서다.


반대로 말해...
좋아서 하는 일에서 스트레스 받거나, 맘 상하기 시작했다면,
'그 곳'은 더 갈 필요가 없거나, '그 일'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

'그 일'을 꼭 '그 곳'에서만 해야하는 건 아니므로...
자연스레 피해가게 된다.


왜냐?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해도,
세상에 나서 쓰라고 받은 '내 시간'이 모자랄테니까... ^^


그런데...
과연...
이런 생각들이...

나만의 욕심일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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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맆 2007.03.31 10:13

    좋아하는 일에서 상처 받는 이유 중 한가지는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생겨난걸까요..?
    하고 싶어 시작했는데 그게 해야만 하는 일이 되어버린다믄.... ㅡ,.ㅡ^ 오- 마이..

    한번씩.. 무인도에서 물고기 잡아 꿔먹고, 열매 따먹고, 샘물 마시며 살아보고파요ㅎㅎ 새로 이사가는 집을 무인도 분위기루다 맹글어볼까.. -_-a
    완~다-우~먼!! 별빤쮸에 빨간 탑 입구.. 나무에서 나무 사이를 훌쩍~ 훌쩍? 뛰댕기고..파-하---욧. 헿 ^ㅎ^

    • 또치 2007.03.31 11:15 신고

      워낙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것도 좋아하다보니,
      그 와중에 생기는 상처가 만만치 않긴하죠~ ㅎㅎㅎ

      그리구
      원더우먼 패숀...
      지대 기대 중... 으흐흐흐흐흐~

  • 유키 2007.04.02 23:02 신고

    그렇더라도,,
    몇가지 이유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포기해버리면 내 손해쟎아요~
    너무 쉬운 만남과 이별이 아직은 적응안되는중...
    나도야 욕심쟁이~ ♪ 므흐~
    완~다~우~먼~ 옆에서 바나나 먹구 있을테니까 같이 놀아죠용~ ^o^/

  • 또치 2007.04.03 09:06 신고

    (내가 좋아하는거 자체를 포기한다기보단... 좀 더 편한(?) 곳에서 따로(??) 할 수는 있겠지~)
    아무래도... 너무 쉬운 만남과 이별에 적응을 못해서 이러는게 아닐까 해~ ㅋㅋㅋ

    그리구...
    바나나 혼자 머그믄 안 놀아준다~ ㅡㅡ^

  • 티맆 2007.04.06 13:46

    너무 쉬운 만남과 이별... 상처 받을까봐 그러는걸까요?
    골프채에 사람 팔아먹는 사람은 없는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살래요... -.-

    저는요~ 별빤쮸 입고 뛰댕기다 목마름.. 파인애플 묵을껀뎅~ 힣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