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게티 회동
(↖ 왼쪽은 물 속의 나그니님과 나, 오른쪽은 우리가 묵었던 피플리조트 ↗) (아포섬 바다 속에서의 단체사진, 맨 오른쪽은 가이드 지니) (3일간의 물질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오픈'워터를 축하하는 의미의 한잔~ㅎ) (드뎌 자격증을 획득하신 나그니님~ & 얼굴 짤린 나;;;; ㅡ,.ㅜ) 5월, 두 번의 연휴가 다 지나고, 그 다음주... 나그니님 오픈워터 첫 바다 나들이를 위해, 마포주민들이 두마게티에서 뭉쳤다. 카메라를 안 들구 들어가니, 홀가분하면서도 뭔가 허전한 느낌... 그 덕분에 나도 물 속에서 찍혔;;;ㅋ
200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