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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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벽 꾸미기
자작나무 벽지를 붙여서 한동안 썼었는데, 그림이라 그랬는지, 살짝 지겨워지기 시작해서 과감히 떼버리고, 지저분해진 벽은 페인트를 사다가 칠했다~ 이전에 붙어있던 벽지 벽지를 떼내고 페인트(화이트아이보리)를 칠한 후의 모습 그냥 깨끗하게 쓰는것도 좋지만, 뭔가 허전해서 세계여행을 꿈꾸는 의미에서 세계지도를 찾던 중, 우연히 발견한 스티커를 주문했었다. (처음엔 직접 그리려다가 다들 말려서;;; ㅋㅋ) 주문한 세계지도 ↑ 사회시간도 아닌데 너무 세세한 지도를 붙일수는 없었기에, 일러스트화된걸 찾다보니;; ^^ 그 위에 접착용 스티커를 붙이고 자리를 잡고나서 아까 붙인 접착용 스티커만 남기고 바닥(하얀종이부분)을 제거한 후, 밀대를 이용해서 지도를 벽에 붙인다음, 살짝 접착용 스티커를 떼내면 완성~ 사실 처음..
2009.01.11 -
봄맞이 집 꾸미기 (1) - 현관벽 도배
오늘 새벽부터 뻘짓... ㅡㅡ;;;; 1. 벽지(시트지) 주문 - 이번주 초 2. 실크벽지 떼기 (초배지 상태만 남김) 3. 시트지 바르기 4. 시트지 마저 바르기 5. 완성 ㅡ.ㅡ
200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