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지만, 몇몇이 오늘 하늘공원에 올랐다. 억새축제로 10시까지 개방한다고 해서 함 가봤는데, 오색조명(?)이 너무 거슬려서뤼... ㅡ,.ㅜ 오며가며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본 것에 만족하고 말아야지 머~ ㅋㅋㅋ + 같이 간 사람들↓과의 추억하나 더 쌓은 것도 큰 수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