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베기, 봄비료주기, 파쇄 마무리
4월 16일, 비료 뿌리러 간 날~ 난산리가 낙천리보다 따뜻한지, 풀이 벌써 많이 자랐길래 풀도 베어주고 왔다. 아래가 풀베기 전의 모습, 요건 풀 벤 후의 모습~ ^^;;; 풀을 다 벤 후... 봄비료를 주고 왔는데, 뿌려준 비료는 작년과 같이 자농보카시 3호~ (제조일자가 2015년 4월 14일, 따끈따끈~ㅋㅋㅋ) 총 12포를 골고루 뿌려주고 왔다. (한포에 9,800원짜리~ ^^) 다 뿌리고 난 후~ 난산리 뿌려준 다음날(4/17) 낙천리도 봄비료를 주고 왔는데, 뿌려준 비료는 난산리와 같이 자농보카시 3호. 총 31포를 뿌려주고 왔다. (이 역시 제조일자가 2015년 4월 14일로 아직은 따끈따끈~ㅋㅋㅋ) 낙천리는 난산리에 비해 풀이 아직 덜 자라서... 이번에 풀 베기까지 하지는 않았는데, 요즘..
201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