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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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상태의 경험 - KISTory 36호, 2008년 2월
좀 마이 늦었지만... 지난 2월, KISTory (인터넷 사보) 36호에 나온 사진과 글입니다~ (가로 사이즈가 1011 픽셀이니, 글씨를 제대로 보시려면 클릭해서 보셔요~ ^^) KISTory 36호 전부를 보시려면 http://old.kist.re.kr/NewsLetter/36/frame.asp
2008.04.30 -
같은 취미...
같은 취미를 갖게되니 좋다... ^^ 평소에 사진을 찍는거만 즐기지, 찍히는건 별로~라서 내 사진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는데, 남편의 E-510 카메라가 생기고 난 담부턴... 내 사진이 마구마구 생기기 시작했다~ ㅋㅋㅋ 아래 사진들은... 남편의 E-510를 사고 처음으로 멀리 떠났던, 여름휴가 겸 사진여행에서 또치가 찍힌 사진들이다. ㅎㅎㅎ ↑ 비오는 날, 황룡풍경구에서... ↑ 비가 오락가락하던 날, 구채구에서... ↑ 요것도 구채구, 셔틀버스를 기다리며... ↑ 비가 개인 후, 성도의 금리거리에서... ↑ 화창하게 맑은 날, 아미산 꼭대기 금불상 앞에서... ↑ 화창하게 맑은 날, 아미산의 보국사 앞에서...
2007.07.20 -
하고 싶어 하는 일 vs 해야만 하는 일...
세상에는 하고 싶어서 하는 일과, 해야하기 때문에 하는 일이 있다... 직업에 관계된 일이 내가 하고싶은 일이면 더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흔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직업 외에 취미활동이라는 것을 하기도 한다. 일명, '먹고 사는 것과 상관없이 내가 좋아서 하는 일들'... 최소한,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할때는 즐겁고 행복하다... (아니, 즐겁고 행복해야만 한다... ^^) 즉, 그런 일을 하며 스트레스 받고, 맘 상하고...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거다. 뭐 혹자는 '어찌 나 좋은 일만 하고 살까'라고도 하겠지만,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는 다른 곳에서 받는 것으로만도 충분하다. 최소한,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할 때만이라도, 방해받기 싫어서다. 반대로 말해... 좋아서 하는 일에..
200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