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질을 쬐금이라도 높여보기 위해서 (3)
지난번 글에... 이제 저녁 시간에 일찍 끝나면 수영장을 가리라했었는데, 결국... 그 이후에 둘 다 많이 바빠져서... 못 갔고;;; ㅋ 대신, 시간 제한이 없는 줄넘기로 종목을 바꾸기로 했다. 1층에 내려가서 하면되니... 오밤중에 뛰어도 모랄 사람없을거 아냐~ (달밤에 체조한다고 뭐라 할라나? ㅎㅎㅎ) 말 나온김에 얼른 주문..;;;; 주문하러 들어간김에, 며칠전 떨어진 블루베리도 주문... 블루베리 주문하러 갔더니 크린베리도 있어서 또 주문... ㅋㅋㅋㅋㅋ 이번엔 꾸준히 해야할텐데;;; 과연;;; ㅎㅎ
200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