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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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디저트카페, 닐스야드 (NEAL's YARD)
이태원에 간김에, 근처에서 디저트까지 하기로하고 찾은 곳이다. 해밀턴호텔 근처에 있는 곳인데, 와플도 맛있고 녹차빙수도 예술이었다~ 더블어 주문했던 쵸코민트와 자몽주스는 1차 멕시칸요리를 심하게 많이 먹었던 탓에 더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맛도 못 봤다~ ㅎㅎㅎ ※ 단, 오픈은 저녁 11시까지만~ ^^
2009.08.23 -
멕시칸요리전문점, 이태원의 판쵸스(판초스)
어제 멕시코음식을 먹으러 몇몇이 이태원의 판쵸스(판초스?)에 갔었다. 원래는 온더보더에 한번 더 가기로 한거였는데, 경험의 폭을 넓혀보고자, 이태원으로 뜬거다~ ㅎㅎㅎ 신촌의 온더보더가 세련된 퓨전 스타일이라면, 이태원 판쵸스는 투박하지만 나름의 맛이 있는 그런 곳이다. (지난달 다녀온 온더보더에선 먹느라 사진을 못 남겨, 비교샷은 없다~ㅋㅋ) 참고로... 이거외에 메인요리 두가지를 더 주문해 먹고, 5명이서 2만원씩 내고 나왔다. 들어간지 딱~1시간만에~ ㅋㅋㅋ ====3=3=3=333
200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