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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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마나도(Manado) 다이빙기 (1) - 준비/출발
올린 날짜별로 1~4편으로 되어있던 글들을 아래 링크로 하나로 합쳐 다시 올렸습니다. ^^ http://bada.tistory.com/125
2008.12.06 -
평온한 바다, 보홀 - 새롭고 놀라운 경험
(참으로, 일찍도 쓰는 기행문(?)이지만, 밀린 숙제하는 기분으루다가... ㅎㅎㅎ) 2005년 11월... 보홀로 다이빙을 떠났다. 늘 그렇듯이, 워낙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는 계획이다보니, 일정 조정하고 예약받고, 또 예약하느라 진이 다 빠질때즈음 출발하는 거지만, 그래도 뱅기타고 나면 준비하느라 힘든 기억들은 다 잊혀진다~ ㅋㅋㅋ 보통 4박5일이나 5박6일이지만, 이번엔 욕심이 나서 2~3일 더 연장하는 팀도 꾸렸다. 내가 속한 팀 일정은 장장 1주일... 으흐흐흐~ 보홀로 가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하나는 세부로 가서 페리타고 보홀까지 가는 방법이고, 나머지 하나는 마닐라로 가서 국내선 타고 보홀의 타그빌란(Tagbilaran) 공항으로 가는 방법이다. 두 가지 방법중에 우리는 국내선을 이용하는 방법..
2007.08.27 -
넓은 세상에서는...
넓은 세상에서는... 또치네가 다녔던 곳의 정보나 여행기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밥집정보에서부터 시작해서, 여행경비까지... 차곡차곡 채울 예정입니다만, 맘 먹은대로 될지는... ㅎㅎㅎ
200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