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 기념(?)으로 먹은, 모시조개+파프리카 스파게티 전날 너무 많이 먹어서 다음날까지 고생아닌 고생을 해야했던, 그래서 생각해낸 간단한(?) 메뉴, 비빔국수 주말에 또 가구배치를 수정하고나서 간식으로 또 해먹었던, 머핀~ (이번에는 좀 다르게... 반은 코코아머핀, 반은 걍 머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