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겨울맞이 준비 - 2
얼마전 버터와 우유를 사 온 기념으로 저녁에 궈 먹은 빵사진부터... ㅋㅋㅋ 신기하게도, 손으로 반죽해서 만들때는 반나절만 나둬도 빵이 겉부분부터 딱딱해지기 시작하는데, 제빵기로 만든 빵은 하루가 지나도 딱딱해지지 않고 보드랍다~ ^^ 겨울맞이 준비 두번째 이야기~ 마당에 있는 마리랑 서로 보면서 지내려면 현관문을 열어놔야 하는데, 그러자니 바람이 늠 춥고;;; 지난주초에 현관문과 창문에 달 비닐을 주문했었는데, 그게 그저께(11/3) 도착을해서, 그날 바로 달았다~ㅋ 현관문과 부엌 옆문, 그리고 안방의 작은창용 비닐이 도착, 일단 현관문부터 달아봤다. 아래쪽은 안 붙이고, 양옆하고 위쪽만 붙이면, 가운데가 자석이라 오갈때는 가운데를 가르고 다니면 되는... ^^ 이건 안방의 작은창문~ 창문을 열었다 닫..
20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