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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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입술~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E-300 방수하우징 셋 챙겨서 이거 찍는다고 갔던... 그때... 시간 참 빠르다~ ㅡ.ㅡ 그런데 왜 제목이 '달콤한 입술'이냐? 그건 이 물고기의 이름이 '스위트립스'이기 때문~ ㅎㅎㅎ * E-300 + 14-54 mm, 수심 15미터 가량의 '발리' 바다 속에서...
2007.04.24 -
그분들의 작업
어느 가을, 저녁 주문진항...
2007.02.10 -
투덜투덜, 궁시렁궁시렁, 씩씩~~
(* 2006년 10월 22일 비 많이 왔던 날, 소쇄원에서) 요 며칠 이사때문에 신경을 써서 그런가? 왼쪽 어깨가 마이 쑤신돠아... ㅠ.ㅠ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아직 덜 온걸까? 물리치료라도 한번 받아보면 좀 나아지려나?? ㅜ.ㅜ 2년 반동안 내놔도 안 팔리던 집이, 지난달 말에 갑자기 팔린것을 시작으로,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고, 참으로 많은 걸 배워가고 있다. (내년엔 공인중개사 셤 함 쳐 보까바~ ㅋㅋㅋ) 우여곡절 끝에 중도금도 무사히 치뤘고, 포장이사 업체 계약도 간신히 했고, 각종 자동이체들 다 해지하고... 이너넷이니 비데니 등등 이전 설치할거 연락하는 중이고... 이제 전주인 이사날짜 연락받아서 잔금 치루고, 청소서비스(?) 예약하고 거실장하나, 책상하나만 골라서 사면..
2006.11.15 -
계절의 흔적
참으로 붉었던... 그날의 단풍~ ^^
200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