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떡국을 먹었다. 아쉬운게 있다면, 고명을 퍼뜨리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미처 생각 못하고 휘이~저어 먹다가 생각나서 한 컷~ 고기와 멸치, 다시마로 국물을 내어 떡국을 끓였다. 떡국 요리사 : 또치 남편 국물(육수) : 또치
2006년 마지막 날... 저녁 만찬으로... 안심을 사다가 마늘소스 스테이크를 해 먹었다. 스테이크 소스도 없이 요리라고 했던, 어설픈 스테이크였지만, 참으로 맛있었당... ㅎㅎㅎ 요리사 : 또치 & 또치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