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24. 15:13

 

어설픈 초보들이 겁없이 강전정을 한거라, 올해는 큰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귤꽃이 참 많이 피었다.

 

버글버글;;; ㅋㅋㅋ

 

 

귤밭 여기저기서 찍은 귤꽃들의 모습~ ^^

 

  

 

 

 

 

 

 

물론 이중에 대부분은 떨어지고,

수확할 수 있는 열매로 커 가는건 10%남짓이라지만...

그래도 많다;;;

 

 

나중에...

귤이 다 크기전에 일부는 미리 따 줘야 할듯~ ^^;;;

 

 

 

 

 

그리고...

귤밭에, 4월중순~5월초 사이에 더뎅이병 등의 예방을 위해 뿌려야 하는 보르도액(구리제).

 

이 역시 만들어 쓸 수도 있으나,

정확한 비율대로 녹이지 않으면 안 뿌리는것만 못 한지라...

친환경 유기농자재로 등록된 중앙프라자에서 나온 제품을 사다가 썼다.

 

  

한 봉지에 5kg(약 2만원)인데, 500L용이니, 우린 1000L를 뿌려야 해서 두 봉지를 샀다.

 

 

 

이번역시 물통에 물을 반 이상 부은 다음,

보르도액 한 봉지와 친환경 약제들(감귤액비 3L, 광합성세균 6L, 자닮오일(유화제) 6L)을 넣고

물을 더 채워서 총 1000L를 맞췄다.

 

 

 

 

뿌리기 전

 

 

 

 

풀부터 정리하고, 

보르도액을 포함한 친환경 약제를 뿌린 후의 과수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