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삼천원의 만찬;;; ^^

2013. 7. 10. 20:22탐나는도다-제주정착기/제주에 살기

 

먼저...

텃밭 소식 잠깐;; ㅋ

 

드디어;;; 가지가 열렸다;;;

사실 작게 열렸다가 떨어진것도 몇개 있지만, 손가락보다 훨 크게 자란건 이번이 처음~!! ㅋㅋㅋ

 

쪼마난거 하나갖고 뭔 호들갑이냐, 할 수도 있겠지만,

올해 처음으로 가지를 심어본 우리한테는 일생의 '첫 가지'니...

 

신기~신기~ + 감격;;; 감격;;;

ㅎㅎㅎㅎㅎ

 

 

 

 

가지보러 갔다가, 오이가 익었길래 몇개 따서 오는데,

마리녀석이 쳐다보며 입맛을 다신다;;; ㅋ

 

조금 떼어서 줬더니만, 오이가 뭐 맛잇는거라고 아삭아삭 잘도 먹는다;;; ㅋㅋㅋ 

 

 

우리집 작은 먹깨비... 귀연 녀석;;;ㅋ

 

 

 

 

그리고, 어제 저녁엔...

시장에서 데려 온, 문어 한마리를 삶았다~

 

그리 크지는 않은 넘이지만, 둘이 먹기엔 부족하지 않은... 

13,000원짜리 문어... ㅋ

 

 

삶아서 살짝 식힌 다음,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서 30분정도 두었다가... 꺼내서 먹었다.

(어떤 요리블로그에서 그래야 쫄깃하게 먹을 수 있다고 써있어서 그대로 따라한;;;ㅎㅎㅎ)

 

 

그래도 잘라 놓으니... 이만큼~ㅋ  

 

 

곁들인 채소들은 우리집 텃밭 제공~ ㅋㅋㅋ

 

 

눈물나게 맛있었던 문어;;;

둘이서 아무런 대화도 없이 순식간에 다 먹어치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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