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5. 15:51

 

한달여의 캠핑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날...

 

청산도에서 아침일찍 철수를 하고, 오전 9시50분 배를 타고 완도로 와서,

완도에서 점심먹고 좀 쉬다가...

 

 

오후 3시에 출발하는 제주가는 배 타려고 완도 터미널에서 기다리는 중~

 

 

우리가 타고 갈 블루나레호, 완도에서 제주항까지 2시간이 채 안 걸린다.

 

 

 

제주항에 도착 후, 집으로 가는 길...

이젠 제주 표지판만 봐도 집에 온 듯 푸근해 진다~ ㅋㅋㅋ

 

 

호두네에서 마련한 환영식(食)...을 마지막으로 한달간의 여행을 마무리 했다. ^^

 

 

 

 

이렇게...

지난 금욜 저녁에 도착해서, 

그날은 씻자마자 정신없이 쓰러져서 잤고...

 

다음날엔 하루종일 대청소와 빨래하느라 또 정신없이 지냈고~ㅋ

(빨래는 더 이상 널 곳이 없어서 아직도 한판은 더 돌려야;;;ㅎㅎㅎ)

 

어제는 동네친구들 불러서 다같이 닭칼국수로 몸 보신을 하고서...

 

오늘에서야 이렇게 정신을 차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 ^^;;;;;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알게 모르게 신경써 주신 덕분에,

 무사히, 건강하게 여행을 마치고 귀환했음을 신고합니다~

 

 고맙습니다~ ^^"

 

 

 

 

  • 마루 2013.02.25 16:14

    한 달 좀 넘었나?? 부럽기도 하고... 수고혀써..!!!
    근데 제주항에서 니네 집까지 41km.. 제주가 작긴 작네.

    • 또치 2013.02.25 18:59 신고

      한달이 좀 넘었죠~ ^^;;;;
      저희집에선 성산항(장흥배)보다는 제주항(목포/완도배)이 훨씬 가까워서 주로 그쪽으로 다닌답니다~
      (성산에서 집까지는 80킬로미터 정도인데, 체감거리가 상당해서 그쪽은 1년에 한두번도 가기 힘들어요~ ㅋㅋㅋ)

  • 박성준 2013.02.26 08:13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