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6. 16:05

 

오랫만에 오늘의 텃밭 상황 보고~ ^^

 

 

첨부터 튼실했던 자색양파는 자리도 빨리 잡았다~

 

 

첨부터 시들했던 양파(만생)는... 이제야 살짝, 정신을 차릴까 말까하는 수준... ㅡ.ㅡ

 

 

쪽파는 더 길어지지는 않고 두툼해 지는 듯~

 

 

(가을)배추도 속잎이 열심히 나오고는 있지만, 성장속도가 많이 더디다...

아무래도 김장은 걍 절인배추 사다가 담고, 이 배추로는 된장국이나 끓여 먹어얄듯~ㅋㅋㅋ

 

 

(월동)배추도 비슷한 상황, 그래도 가을배추보단 쬐금은 나은듯도;;; ㅎㅎㅎ

 

 

 

엇갈이...는 잘 자랐다. 벌레도 많이 안 먹고~

이제 슬~ 따다가 먹어야겠다~ ^^

(벌써 오늘 아침엔 젤 작은넘 한 뿌리 캐다가 된장국 끓여서 먹어봤다~ㅋ)

 

 

열무도 날이 좀 추워져서 그런지, 아님 바람때문인지 지난번처럼 확확~자라지는 않지만, 꾸준히 자라는 중이다. 

 

 

양배추는 잘 자라고 있다.

태풍에 견뎌낸 녀석(맨 왼쪽)은 정말 많이 컸고, 다 죽은줄 알았던 다른 녀석들도 지금 분발 중이다~ ^^

 

 

 

마늘...

월동을 위해, 다른작물들을 수확후 남은 줄기나 잎들로 덮어 주었다.

 

 

대파도 조금씩 굵어지고 있다. 제법 파 모양(미니어처?ㅋ)을 내는 녀석도 있다. 

 

 

브로콜리...

벌레들이 좀 먹기는 했지만 잘 자라고 있다.

 

 

 

젤 처음 심었던 무씨에서 자란 무가 잘 크고 있다. 조만간 뽑아서 무채무침이라도 해 먹어볼 예정~ㅋ

 

 

콜라비... 이 녀석들은 걍 따 먹을까? 놔둘까 고민 중;;; ㅋㅋㅋ

 

 

다 죽은줄 알았던 호박;;;

바로 옆의 고구마 밭까지 뻗은 줄기에서 호박하나가 자라고 있더란;;; ㅎㅎㅎ

 

 

요건 호박밭 위에서 자라는 호박이고~ㅋ

 

 

 

 

마리~!!

귀여운 녀석;;; 호호호호호~

 

풍채가 든든~해 뵈는게 수컷같;;; 쿨럭;;;;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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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실 2012.11.06 20:30

    배춧국 맛이 어떻던가요?^^
    부로콜리는 내가 아는 그모냥이 아니고요..^^
    뭔가 여기오면 하나로 마트 탐험 하는듯...씐나요..
    아까 충격에 아직 정신이 멍~하긴 하지만....

    • 또치 2012.11.06 21:35 신고

      오늘 저녁에 먹은 배추넣은 된장국(찌개??)는 맛있었답니다~ ^^
      (뭐 저한테 맛 없는게 별로 없다는거... 저도 압니다... ㅋㅋㅋ)

  • 다스 2012.11.06 21:38

    신문에 보니까 시중에파는 상추에 사용금지농약이 범벅이 돼 있다고 나오네요 사실 마트에가서 나물이나 채소류살려고 손에 집으면 농약때문에 찜찜해서 잘 안사게 되네요 그렇다고 안먹을수도 없고 항생제로 범벅이된고기류 농약에범벅이된채소류 사람들이 먹거리때문에 암환자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나중에 시골에서 살게되면 채소류만큼은 직접 길러서 먹을겁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 트레블 2012.11.07 19:48

    밤에 몰래가서 저거 다 뽑아와야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