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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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서별 체육대회를 하는 날인데
우리부서는 남산으로 산보를 간다기에 가벼운 마음에 갔다가...
장장... 가파른 길 1키로, 완만한 언덕 2키로를 행군하는 그런 무리를 하고와서,
몸도 으슬으슬~ 열나고 힘들어하니까,

남편님께옵서 친히 나 불쌍하다구
쌍화탕하고 병어 한마리하고 돼지고기를 조금 사다가
저렇게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 주셨당~  ^^


맛깔스럽게 손수 만든 야채양념을 병어튀김에 뿌린 요리와,
그의 특기인 돼지고기 두루치기까지...

맛 또한 거의 환상적이어서,
젓가락이 어디로 가야할지 저녁 먹는 내내~ 고민스러웠던... ㅎㅎㅎ




  • kooi 2007.05.19 12:56

    음...저 배고파요..그런데 이런걸 봐 버렸으니..책임지삼~ㅋㅋ
    한손엔 젓가락 한손에 숟가락 동시에..?? 고민은 그만~ㅎㅎㅎ
    튀엇~

  • 소리엘 2007.05.21 10:47

    여기 오면 항상 남푠 뽐뿌만 잔뜩 받구 ㅎㅎ

    • 또치 2007.05.21 11:13 신고

      음식뽐뿌는 아냐?
      남편한테 이야기하믄 삐질텐데... ㅋㅋㅋ

  • 소리엘 2007.05.21 13:39

    음식뽐뿌는 남푠뽐뿌의 일부일뿐 ㅋ
    이미 속해져있자나요 ㅋㅋ

    아... 용님에게 아부함... 맛난거 해주실라나? 히히

    • 또치 2007.05.21 16:38 신고

      아부까지 안해도 맛난건 해주겠지만...
      그게 할때마다 맛이 다 달라서... ㅎㅎㅎㅎ

  • deja-vu 2007.05.22 00:47 신고

    너무나 자상하신 남푠님을 두셨네요..^^
    왕부러움
    요새들어 저두 시집가고 싶은 생각이..큭~~

  • 유키 2007.05.24 21:44 신고

    워~ 정녕 음식갤러리를 만드실려는 작정;;? 배고프쟈네요.. ㅜ.ㅠ
    으흐흐님.. 담엔 아동용 간식거리로 생각해달라고 해주세여~
    장수니 데리고 쳐들어가고 말테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