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4. 19. 21:47
    

1. 안방 한쪽 벽 커튼

작년말, 이사오면서 도배를 안 했었다.
지은지 2년정도 된 집인데다, 집 사오느라 워낙 무리를 해서(ㅡㅡ;;;) 도배를 새로할 여유가 없었었는데,
다행히 다른 곳은 비교적 깨끗했고, 다만... 안방의 침대머리쪽 벽만 벽지가 찢어져있었다.

그동안 그게 계속 걸렸는데,
봄 맞이 기념으루다가... 걍...  2만원대 커튼으로 땜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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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탁 의자

우리집 식탁은 싱크대와 연결된... 일명 '아일랜드식' 식탁이다.
보통 의자로는 식탁이 좀 높아서, 밥먹기에 심한 애로사항이... ㅎㅎㅎ

그러던 중...
역시나 봄 맞이 기념으로, 높은 의자를 두개 샀다.
자칫, 집이 아닌 '빠'로 오인될 수 있는데... 걍 질렀다.

B&Q에서 거의 7만원돈 하는거, 이너넷에서 3만2천원이라기에 덥석~  ^^
(뭐... 디자인은 같으나, 원래 가격의 반도 안되기때문인지 약간 어설프긴 하지만, 쓸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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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토 2007.04.20 09:14

    커튼이 아주 그냥 .. 신혼방같아요 ..

    • 또치 2007.04.20 09:41 신고

      오잉? 우리 아직 신혼인디요?
      10년 묵은 신혼~ ㅋㅋㅋㅋㅋㅋ

  • kooi 2007.04.20 16:14

    오..의자 기타 칠때 정말 좋은..그 의자..
    몇년전만해도 기타보다 비싸 못샀는데..ㅋㅋ

  • 유키 2007.04.20 17:51 신고

    오호~ 이젠 슬슬 집꾸미기 완료되는 분위기~~???
    그릏담 축하의 곱창 한판!! 아싸뵤~ ^o^/

    • 또치 2007.04.20 18:00 신고

      오~ 노~~ 마무리 작업 남았삼~
      유키온냐는 감자사마하고 어여어여 벤치하나를 업어와라~ 업어와라~~ ㅡ.ㅡ